초보자 가이드

초보자가이드_장마철 용품 특집

달려도, 달리지 않아도 미리 준비하면 도움 되는 아이템


봄이 절정에 달했는지 낮이면 슬슬 더워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장마철 대비 용품이다. 장대비 따위 두렵지 않은 라이더라도, 장대비에 잠시 바이크를 세워놓더라도 미리 준비해야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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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라인 무역

 

코미네 RK-539 브레서 레인 웨어


비가 두렵지 않은 라이더라면 당연히 방수 용품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양한 라이딩 기어를 출시하는 코미네인 만큼 다양한 방수 제품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방수용품인 비옷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기존 비옷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비옷 내부의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통풍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딩 외의 상황에서의 사용을 고려해 탈부착 가능한 모자가 포함됐으며, 라이딩 시 엔진 열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바지 안쪽에 방염소재를 채택했다. 손목, 허리, 상의 밑단, 발목 등에도 둘레 조절이 가능한 어저스터가 있으며, 안전을 위해 곳곳에 반사소재를 사용해 피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라이딩 시 마찰이 많은 가랑이 부위는 특수 박음질 처리로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테프론 가공으로 발수성이 뛰어나며, 보관용 파우치가 함께 증정된다. 사이즈는 코미네답게 S부터 5XLB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은 160,000원이다. 라이딩 기어 위에 바로 입는 상황을 고려해 한치수 크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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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웍스


마루토 바이크 풀 커버


바이크 위에서 아래로 덮어 내리는 기존 방식의 커버는 바이크 하단, 특히 타이어가 일부 노출되기도 한다. 이런 점을 해결하는 완전 봉쇄식 바이크 커버인 마루토 풀 커버가 출시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커버를 바닥에 잘 깔아준 후 제품에 동봉된 스탠드 받침대와 앞바퀴 받침대를 적당한 위치에 놓은 다음 이에 맞춰 바이크를 옮겨 세우고 커버를 씌워주면 된다. 바닥에 깔리는 하단부와 바이크를 덮는 상단부 사이를 지퍼와 연결할 수 있어 완벽하게 봉쇄되므로 길고양이 등이 커버 내부로 침입해 바이크를 더럽히는 것을 막아준다.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는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고, 도난 방지를 위해 와이어 락 등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도 있다.


사이즈는 총 4종이며, 4L을 제외한 나머지 사이즈의 경우 탑케이스나 사이드케이스가 있을 경우 탈거한 후 덮어야 한다. L은 189,000원, 2L은 199,000원, 3L은 219,000원, 4L은 22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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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500 GTX 부츠


장거리 투어를 고려하고 있거나 자주 즐기는 라이더라면 구매를 고민해볼 만한 아이템이다. 갑작스레 투어 중 비를 만나더라도 부츠 커버 등을 장착할 필요 없이 비옷만 재빠르게 입어주면 어지간해선 발이 젖을 일이 없는 제품이다.


방수를 위해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행과정에서 비가 스며들지 않도록 지퍼가 뒤쪽으로 있고, 정강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앞부분을 단단하게 처리했으며 밑창은 미끄럼 방지 처리됐다. 발목 움직임의 부담을 덜고자 셔링으로 처리해 걸어 다닐 때도 큰 불편함이 없다. 교환 가능한 토 슬라이더가 부착됐다.


500 고어텍스 라인업은 검정/다크 섀도우/오렌지로 구성된 1종만 있다. 소비자 가격은 3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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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


비가드 바이크 커버


비가 올 땐 안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 노상에 주차하는 경우라면 비로 인해 금속 파츠가 녹스는 것 외에도 예상치 못한 테러나 장착품의 도난을 방지할 수 있어 필수이다. ‘견물생심’이란 말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크기별로 다양한 사이즈가 출시돼 작은 스쿠터부터 대형 투어러나 크루저 등 자신의 바이크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맥스 사이즈의 경우 혼다 골드윙이나 할리데이비슨 울트라 클래식 등 패니어 케이스가 장착된 대형 투어러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윈드 스크린을 고려해 전면부 상단을 최대 40cm 확장할 수 있으며, 머플러 등에 닿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염처리 됐다. 펄럭임 방지 끈이 있고, 도난 방지를 위한 자물쇠 장착 구멍, 내부 습기 배출을 위한 통풍구도 있다.


S와 M은 85,000원, L과 XL은 90,000원, XXL과 MAX 사이즈는 95,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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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클리닝 셋


이 제품은 장마철보다는 장마철이 끝난 직후에 사용할만한 제품이다. 장마철에 라이딩을 했다면 바이크가 온통 흙탕물 범벅이 되어 있을 것이다. 험하게 타는 바이크라면 셀프 세차장에 마련된 거품솔로 대충 닦으면 되겠지만 애지중지하는 바이크를 그렇게 했다간 온 카울이 흠집투성이가 되어버릴 것이다.


이 제품은 바이크를 세차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거품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바이크 샴푸부터 기름때나 찌든때 제거에 사용하는 클리너, 세차 후 광택을 낼 때 사용하는 코팅 왁스가 있으며, 발포 스폰지, 세차용 글러브, 세차용 솔, 수분 제거용 융, 광택 전용 융 등 도구들까지 모두 포함됐다. 라이더는 제품을 구입한 후 세차에 필요한 물과 물을 뿌릴 수 있는 양동이나 호스 등만 준비하면 된다. 소비자 가격은 17,000원이다.


자료제공/제이라인무역 02-851-0602

모토웍스 070-4145-7603

바이크존 031-466-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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