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가이드

초보자가이드_눈부심을 막고 더 밝은 시야를 확보하는 방법

아카리 AX12de9d37aa93c0f.jpg최근엔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헬멧들이 출시되고 있다.


각각의 브랜드마다 개성을 가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라이더들의 선택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선택의 기준 중 최근 가장 관심 높은 것이 ‘선바이저’이다. 주간에 눈이 부신 클리어 실드와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스모그 실드의 단점들을 극복하게 하는 것으로, 헬멧 내부에 별도의 선바이저를 장착, 주간엔 이를 사용해 눈부심을 방지하고, 야간엔 바이저를 올려 더 밝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유용한 선바이저지만, 모든 제품에 다 장착된 것은 아니다. 레이스용으로 사용되는 경우 안전을 위해 내부에 선바이저 장착이 불가능하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헬멧인 경우에도 선바이저가 없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 스모그 실드를 쓰거나, 아니면 눈부심을 참아가며 클리어 실드를 사용해야 한다.


굳이 불편을 감수하기 보단 새로운 방안을 고민해보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카리 AX12이다. ‘전자식 선바이저’인 AX12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헬멧에 사용되던 기술을 모터사이클용 헬멧에 응용한 제품이다.


장착은 실드 안쪽에 필름을 부착하고 실드 바깥쪽에 버튼을 장착 후 둘을 연결해주면 된다. 버튼 내부의 리튬 배터리로 구동되는 방식이며, 충전은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 널리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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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은 전원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필름이 어두워지며, 한 번 더 누르면 다시 밝아지는 수동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이 기능이 번거로운 사용자라면 조도 센서의 설정을 통해 자동모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완충 시 최대 40시간까지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완충상태에서 최대 대기 시간은 약 3주이다.


그동안 스모그 실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안전을 위해 눈부심을 참아왔던 라이더라면, 혹은 스모그 실드를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의 불편함을 느낀 라이더라면 대환영할만한 제품이다. 버튼을 한번 눌러주는 것만으로, 혹은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설정해주기만 하면 더 이상 눈부심을 참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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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모드는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즉각적이기도 하고 선바이저도 사용을 위해서는 조작이 한번은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리 큰 불편함은 아니다. 자동모드는 한번만 설정 과정을 거친다면 조작을 위해 손을 올릴 필요도 없다. 자동 모드에서 수동 모드로의 전환도 간편하므로 그리 큰 부담은 없다. 여기에 김서림 방지 기능은 보너스라 할 수 있다.


실드 필름의 혁명 아카리 AX12, 더 이상 눈부심으로 고통 받기 싫다면, 항상 쾌적한 시야로 주행을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제품은 아라이 전용 제품과 범용 제품 2가지 형태로 발매되고 있다. 가격은 189,000원이다.


(문의 070-4120-7994)


글·사진/송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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