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가이드

초보자가이드_타이어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며 라이딩을 안전하게!

스틸메이트의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TPMS)


자동차에는 점차 TPMS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시키는 모델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TPMS가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모터사이클에는 상위 라인업 일부에만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안전을 포기할 순 없다. 다양한 종류의 TPMS로 내 안전은 내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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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지면과 맞닿는, 이동수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품으로, 타이어가 없었다면 이동수단이 이렇게까지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타이어는 이동수단에 있어 중요한 타이어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처음 개발됐던 것과 동일한 공기압을 이용한 고무타이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안전을 위해 수시로 공기압 체크를 해줘야 하지만,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압을 상시 체크해주는 기계, TPMS를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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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란?


최근 자동차에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이하 TPMS) 장착을 의무화하는 추세이다. 그렇지만 아직 이륜차는 의무가 아니다. 오히려 바퀴가 2개뿐인 만큼 더 중요함에도 말이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TPMS를 별도로 구입해 장착하기도 하는데, 형태와 장착 방법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는 내부 장착 방식이다. BMW 등 TPMS가 기본으로 내장된 바이크의 경우 타이어가 씌워지는 휠 안쪽면에 TPMS 센서가 장착된다. 따라서 분실의 우려가 없지만, 반대로 기본으로 TPMS가 내장되지 않은 제품에 설치하는 경우나 오랜 기간 사용으로 휠에 장착된 TPMS 내부의 건전지가 약해질 경우 휠을 분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로는 센서를 공기 주입구에 장착하는 방식이다. 설치도 간단해 기존의 공기 주입구 마개 대신 TPMS 센서를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전지의 성능이 약해져도 쉽게 탈거해 전지를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반대로 주의 깊게 장착하지 않을 경우 주행 과정에서 분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단단히 장착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TPMS 가운데는 스마트폰 연동, 에어캡 자체 표시 방식 등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가급적이면 핸들 주변에 부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자동차와 달리 두바퀴로만 주행하는 바이크의 특성 상 타이어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즉각 파악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나, 스마트폰 연동식이나 에어캡 자체 표시 방식 등은 정차하기 전까진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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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메이트 TP-90I PRO(휠 내장형)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TPMS로, 센서와 디스플레이, 장착을 위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센서는 휠 내부에 부착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장착을 위해서 휠을 탈거 후 타이어를 제거한 다음 기존에 장착된 에어 밸브 제거 후 동봉된 구성품을 이용해 센서를 밸브 자리에 장착하게 된다. 휠에 장착되는 만큼 장착 후 휠 밸런스에 이상은 없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도 필요하다. 


이처럼 장착 과정도 쉽지 않으며, 센서에 장착된 배터리가 수명이 다할 경우 불편할 수 있으나, 한번 장착하면 분실의 우려 없이 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함께 장착하는 디스플레이는 바이크 내부의 배선에 연결해줘야 한다. 탑 브릿지에 부착하거나, 핸들바에 홀더를 이용해 고정하는 방법으로 장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3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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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메이트 TP-90 PRO(에어캡형)


TPMS를 직접 장착하길 원하는 라이더에겐 앞서 소개한 TP-90I PRO 모델은 적합하지 않겠다. 다른 것보다도 휠을 차체에서 분리한 다음 타이어를 제거 후 센서를 장착하고 휠 밸런스 검사, 타이어 장착, 휠 장착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타이어 탈착기 등의 장비가 없이 맨손으로 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정비 지식이 있는 라이더라면 TP-90 PRO 제품으로 직접 장착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가장 큰 난관인 센서가 휠 내장 타입이 아닌, 에어캡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센서가 외부로 나와있어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경우 손쉽게 교체 가능하다. 다만 외부에 장착되는 만큼 분실이나 파손에 주의하도록 하자.


센서는 에어밸브 제거 후 장착하는 방식이나, 쉽게 풀리지 않도록 방진 커버와 너트가 함께 제공되어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센서 내부의 배터리는 동봉된 공구를 이용해 커버를 풀어 교체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TP-90I PRO와 마찬가지로 배선을 연결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가격은 18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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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메이트 TP-91I(휠 내장형)


일부 브랜드에선 바이크에 전기 배선을 연결하는 장치를 공인되지 않은 곳에서 장착해 사용할 경우 보증 수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규정으로 인해 이러한 TPMS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TP-91I라면 이러한 부담을 털어내고 맘편하게 TPMS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디스플레이가 건전지를 이용해 작동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AAA 타입의 건전지를 사용하므로 별도의 배선 연결도 필요 없고, 배터리 수명이 다해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센서는 휠 내장형으로 휠 탈거 작업이 필요하다. 소비자가격은 199,000원이다.

 

제품의 공통 특징


기본적으로 정상 작동시엔 2초마다 현재 타이어의 공기압을 표시하게 된다. 디스플레이 상하단에 표시된 램프는 앞뒤 타이어 중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역할이다.


이상 상태 발생시 상하단의 램프 중 하나가 빨간색으로 점등되며 경고음을 낸다(TP-91I는 디스플레이 내 ‘F, R’로 표시). 공기 누출, 기준치보다 높은/낮은 압력, 타이어 내부의 높은 온도, 바이크 배터리 부족, 센서 불량 등의 상황을 알려주고, TP-91I는 배터리 부족 대신 센서 및 디스플레이의 배터리 부족을 알려준다.


처음 장착 후 초기 세팅을 통해 기준 공기압 수치, 온도 수치, 저전압 수치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문의 031-964-0375)

자료제공/매일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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