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륜차신문의 발행목적
한국이륜차신문의 편집방향은 브랜드와 판매 수리센터, 그리고 미디어가 더불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모터사이클 산업의 발전과 정확한 정보전달, 모터사이클 문화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브랜드에게는 홍보의 장과 정보전달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동시에 전국의 판매 수리센터 에게는 한국이륜차신문을 마련해 줌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한국이륜차신문은 기존의 일간지 매체에서 다루는 모터사이클 관련 기사나 정부의 모터사이클 관련정책을 좀 더 정확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동시에 전문가의견을 곁들여 업계 인들의 궁금증을 해소 해주어 모터사이클의 권위를 찾는데 주력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방향은?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 업계를 대변할 것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 업계의 가려운 속을 긁어 줄 것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브랜드, 센터와 함께 상생의 길을 걷겠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업계를 리드해 나갈 것 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정부의 모터사이클 관련 정보와 정책을 발 빠르게 전달할 것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 인을 위한 열린 신문이 될 것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계의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주요 구독 대상
한국이륜차신문 주요 구독 대상은 모터사이클 관련업체 및 유관 단체입니다.
전국에 있는 8천여 곳의 모터사이클 수리 판매 업체를 비롯하여 국산차 브랜드 각부서, 그리고 일반소비자(라이더)에게까지 무료로 발송되며 수입 모터사이클 브랜드에도 신문은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한국이륜차신문의 구독자는 전국의 모든 모터사이클 관련자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배본 시스템
한국이륜차신문의 배본은 원천적으로 잡지와 다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본사가 구축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전국의 모터사이클 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 브랜드, 용품, 부품업체 등 8천곳에 이르는 모터사이클과 관련한 모든업체에 우편을 통해 무상으로 발송해드립니다. 따라서 모터사이클 관련업체는 매월 두번에 걸쳐서 양질의 모터사이클 관련정보를 받아보는 것입니다. 또한 일반 독자들에게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특성
모터사이클 관련된 모든소식을 싣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업계 최고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 관련업체와 독자에게 실시간 리서치를 실시하여 모터사이클과 관련한 최상의 정보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신문의 편집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취재처의 다양화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업계의 소식은 물론 나오는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 정부와 모터사이클 관련 뉴스를 심층적으로 분석, 보도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발전을 위한 기사를 싣습니다.
-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터사이클업계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기사를 게제해 모터사이클 문화와 산업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즉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불법적인 문제는 과감하게 기사화할 것입니다. 모두가 발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모터사이클 숍에서 꼭 필요한 신문입니다.
- 모터사이클 업계는 정보의 사각지대입니다. 서로의 정보 공유의 부족으로 의견이 통일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한국이륜차신문은 전국 8천여 곳의 판매 수리점에 무상으로 발송하고 있어 모터사이클 관련 정보를 가장 신속하고 빠르게 전국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