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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팩 표준화를 통한 공용 충전스테이션 인프라 확대 필요

전기이륜차 공용 교환형 배터리팩 표준화 소비자 간담회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KEMA)는 5월 17일, 실 사용자 입장에서의 표준화 필요성 등의 의견수렴을 위해 ‘전기이륜차 공용 교환형 배터리팩 표준화 소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EMA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했으며, 한국소비자원, 한국전기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우아한청년들 등 13개의 업체가 참석했다.


4월 8일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진 ‘전기이륜차 공용 교환형 배터리팩 표준화 간담회’에 이어, 이번 5월 17일에 이뤄진 간담회에는 전기이륜차 소비자를 대변하는 배달대행업체가 참여해 사용자 입장에서 배터리팩 표준화의 필요성과 전기이륜차 보급 확산의 애로사항의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기술표준원 주소령 국장은 “국내 전기이륜차 산업의 기술혁신 동향과 시장동향 연구를 통해 표준안을 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용자 의견 청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교환형 공용 배터리팩 KS표준과 관련해 사용자 여러분의 현장감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는 인사말로 행사를 시작했다.


1부 주제발표에서 KEMA의 송지용 국장은 전기이륜차 기술개발 및 시장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 고설근 사무관은 교환형 배터리 표준화 추진 현황에 대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창수 박사는 전기이륜차 공용 교환형 배터리팩 표준 개요와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는 전기이륜차 주요 소비자인 배달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배터리팩 표준화에 대한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앞으로 전기이륜차 보급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모두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행거리 및 안전성에 대한 이슈 해결이 필요하고, 그 해결방안으로 배터리팩 표준화를 통한 공용 충전스테이션 인프라 확대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주영진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도 의견을 참고해 기술개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업계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전기이륜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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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4호 / 2022.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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