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이하, KEMS)는 홍경임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에게 9월 4일 국내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및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공로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경임 의원은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경임 의원은 자유 발언에서 “코로나19로 생긴 비대면 문화로 배달 산업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이륜차의 소음과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전기이륜차가 주목받고 있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이륜차의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충전 인프라 시설이 부족함을 문제로 지적하며,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성구 관공서를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보급을 강조했다.
KEMS 오승호 이사장은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충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문제해결 및 정책 반영에 이바지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홍경임 의원은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들의 편의가 개선되고,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성구 관공서를 중심으로 충전스테이션 보급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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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60호 / 2024.1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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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이하, KEMS)는 홍경임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에게 9월 4일 국내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및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공로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경임 의원은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경임 의원은 자유 발언에서 “코로나19로 생긴 비대면 문화로 배달 산업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이륜차의 소음과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전기이륜차가 주목받고 있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이륜차의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충전 인프라 시설이 부족함을 문제로 지적하며,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성구 관공서를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보급을 강조했다.
KEMS 오승호 이사장은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충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문제해결 및 정책 반영에 이바지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홍경임 의원은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들의 편의가 개선되고,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성구 관공서를 중심으로 충전스테이션 보급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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