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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으로 차별화된 전기이륜차 ‘eCITI’

2023-03-08

3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식 공개

3년 연속 국내 전기이륜차 점유율 1위 기업인 디앤에이모터스가 3월에 출시 예정인 eCITI(ED-1)의 사전 예약 추세가 무섭다.


2022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 시작품을 선보인 후, 출시를 앞두고 소문을 듣고 사전예약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eCITI는 디앤에이모터스의 국내 독자 설계 및 제조에 따른 품질 안정화로 고품질·고성능 전기이륜차를 목표로 약 3년 넘게 연구 개발 끝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개발 기간 동안 끊임없이 내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최종 생산에 돌입해 3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eCITI는 디앤에이모터스의 오리지널 모델인 시티100의 이름을 잇는다. eCITI는 내연기관보다 뛰어난 출력을 보인다. 125cc급인 7.2kW의 모터 출력과 최고속도는 90km/h 이상이다. 충전방식은 디스테이션(BSS)에서 배터리 교체하는 방식과 개별충전기를 이용하는 방식, 차체 직접 충전하는 방식 등 총 3가지를 지원한다.


적재중량 80kg에도 30% 이상의 등판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지형에 맞춰 설계된 eCITI는 경사도가 가파른 지역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최고 경사각도 64.3%는 물론, 80kg 화물 적재에도 30% 경사에서 23km/h 이상의 속도로 등판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도 eCITI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기존의 125cc나 100cc 스쿠터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되어 새로운 스타일을 기대하는 라이더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라이더의 안전한 주행과 보행자의 보호를 위해 40km/h 이하로 주행하면 사운드가 발생하며, 취향별로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키를 기본적으로 채택했으며 키 열쇠까지 기본 장착됐다. 시동 제어 외에 도난 경보장치나 내 차 찾기 기능도 있다. 운전석에 설치된 수납공간에 2개의 USB 포트가 있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시트고도 740mm 정도로 낮춰서 승하차에도 편리하다. 계기반에서는 메인 배터리나 보조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고, 차량 후진 기능도 탑재됐다. 노출형 핸들바에는 스마트폰 거치대 등 필요 장비를 쉽게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편의성이 돋보인다.


디앤에이모터스의 관계자는 “eCITI는 현재 공식적인 자료를 발표하기 위해 최종 마무리 생산단계에 돌입했으며, 사전 정보가 입소문을 타고 퍼져서 사전 예약이 흥행하고 있다. 예약 문의는 디앤에이모터스 대리점, 직영센터 또는 사전 예약 페이지(http://dnaev.co.kr)와 대표번호(1588-0095)에서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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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22호 / 2023.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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