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는 1월 17일부터 22일에 걸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harat Mobility Global Expo 2025’에서 글로벌 모델 전기이륜차 ‘e-ACCESS’를 발표했다.
e-ACCESS는 스즈키 인도가 2025년 3월부터 생산해 4월부터 인도에서 판매한 후에 각국에 수출 예정인 스즈키 전기이륜차로, 오랫동안 축적해 온 ‘주행·선회·정지’ 등의 기본 성능을 추구한 설계와 고부하 시험으로 예전 스즈키 이륜차와 동일한 충실한 주행 느낌을 제공한다.
e-ACCESS는 신뢰성과 안심감이 있는 고정식 인산철 리튬 전지를 채용, BEV(배터리 EV)만이 가능한 조용하고 부드러운 가속을 실현했으며, 경량·고강성의 프레임을 채용해, 취급하기 쉽고 뛰어난 운동 성능을 양립했다.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개의 주행 모드, 감속 시의 운동 에너지를 변환하는 회생 브레이크 시스템, 좁은 주차 공간에서 편리한 리버스 모드도 탑재했다.
또한 시트 아래에 17ℓ의 수납 공간, 스마트 폰과 연결 가능한 컬러 TFT 계기반, 과충전 방지 기능 등 안심 기능도 장비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스즈키 #e-ACCESS #SUZUKI
한국이륜차신문 468호 2025.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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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CESS는 스즈키 인도가 2025년 3월부터 생산해 4월부터 인도에서 판매한 후에 각국에 수출 예정인 스즈키 전기이륜차로, 오랫동안 축적해 온 ‘주행·선회·정지’ 등의 기본 성능을 추구한 설계와 고부하 시험으로 예전 스즈키 이륜차와 동일한 충실한 주행 느낌을 제공한다.
e-ACCESS는 신뢰성과 안심감이 있는 고정식 인산철 리튬 전지를 채용, BEV(배터리 EV)만이 가능한 조용하고 부드러운 가속을 실현했으며, 경량·고강성의 프레임을 채용해, 취급하기 쉽고 뛰어난 운동 성능을 양립했다.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개의 주행 모드, 감속 시의 운동 에너지를 변환하는 회생 브레이크 시스템, 좁은 주차 공간에서 편리한 리버스 모드도 탑재했다.
또한 시트 아래에 17ℓ의 수납 공간, 스마트 폰과 연결 가능한 컬러 TFT 계기반, 과충전 방지 기능 등 안심 기능도 장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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