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이하 KEMS)는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이하 VKBIA)와 전기이륜차 산업 활성화와 인력양성 및 아세안 시장 중심의 해외 진출을 위한 관련 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VKBIA 쩐 하이린 회장은 “항상 한국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한국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 교류 및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 법률체계에 대해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 대한 인증 관할권이 모호해서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KEM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관련 산업의 활성화 정책 관련 사업 분야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확충 등 VKBIA와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KEMS 권용범 대표는 “이번 베트남 인증기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EVE Tech Asia’ 이정란 대표의 도움으로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 산업협회’와의 관계도 정립해 나갈 것이며,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련 협회와도 연계를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이하 KEMS)는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이하 VKBIA)와 전기이륜차 산업 활성화와 인력양성 및 아세안 시장 중심의 해외 진출을 위한 관련 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VKBIA 쩐 하이린 회장은 “항상 한국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한국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 교류 및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 법률체계에 대해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 대한 인증 관할권이 모호해서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KEM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관련 산업의 활성화 정책 관련 사업 분야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확충 등 VKBIA와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KEMS 권용범 대표는 “이번 베트남 인증기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EVE Tech Asia’ 이정란 대표의 도움으로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 산업협회’와의 관계도 정립해 나갈 것이며,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련 협회와도 연계를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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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33호 / 2023.8.1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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