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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전남 e-모빌리티 인도네시아 진출 본격화

2025-07-07

e-모빌리티 교류 업무협약·수출 상담 등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전남도, 영광군, 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발리도 MOU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KEMA’)는 인도네시아에서 전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 기업단과 함께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전남 e-모빌리티 해외수출 시장개척단을 추진했다.


이번 전남 e-모빌리티 수출 시장개척단은 전 세계 3위 이륜차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주 정부, 기안야르시, 수가와티 데사, 인니 전기이륜차산업협회 등과의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류 활성화, e-모빌리티 산업과 관련 기술 및 인적교류를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 e-모빌리티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산업생태계 구축 협력, 인증‧표준화 및 기술교류협력, 충전시설과 관련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 e-모빌리티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거점확보를 위한 국제협력 사무소를 열었다. e-모빌리티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업에 해외 진출에 대한 기회를 제공‧확대하고자 설립했다. 국제협력소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인도네시아 INAKO 기업이 2025년 7월 1일부터 협력 운영하며, 통관, 신제품 조립생산, 인증, 홍보, 판매, AS까지 수출과 운영에 관련한 일련 업무를 총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 영광군, 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전남테크노파크-기안야르 MOU


전남 e-모빌리티 수출 시장개척단 행사인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25개 기업을 초청했으며, 에이치비, 로웰에스엠, 씨에이치모터스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총 871만 불(약 118억) 규모의 수출 상담도 이뤄졌다. 특히, 에이치비, 워커, 조인, 씨에이치모터스는 252만 불(약 36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이뤄냈다.


KEMA 송지용 사무국장은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 시장 진출을 통해 전남 e-모빌리티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진출 판로 개척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 수출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KEMA는 앞으로 전남도-영광군과 함께 수출 시장개척을 위한 e-모빌리티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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