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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전기이륜차 ‘CUV e:’ 일본 출시

혼다가 도시형 전기이륜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형 모델 ‘CUV e:’를 2025년 6월 20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교환식 배터리 시스템 ‘Honda Mobile Power Pack e:’를 채택해 간편한 충전과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하며, 스마트폰 연동 커넥티드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CUV e:는 배기량 50∼125cc 성능에 해당하는 전기이륜차로, 도심 내 정숙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동력원으로는 혼다의 독자 설계 모터를 탑재했으며, 모터 자석 회로와 구조를 최적화해 전력 효율과 주행 감각을 높였다.


이 모터는 교환식 배터리 Honda Mobile Power Pack e: 2개를 사용해 구동되며,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3가지 라이딩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일상 주행부터 민첩한 반응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유연하게 대응한다.


CUV e:에는 혼다의 독자적 커넥티드 플랫폼인 ‘Honda RoadSync Duo’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하면 전화 통화, 음악 재생, 목적지까지의 최적 경로를 제안하는 내비게이션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출퇴근, 통학, 쇼핑 등 도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성과 편의성이 돋보이는 구성이다.


CUV e:의 소비세 포함 가격은 528,000엔(한화 약 520만 원)이다. 차량 본체가 200,200엔, 배터리(Honda Mobile Power Pack e:) 2개가 각각 108,900엔, 충전기(Honda Pow er Pack Charger e:) 2개가 각각 55,000엔이다.


또한 혼다의 교환식 배터리 스테이션 ‘가차코(Gachaco)’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배터리나 충전기 구매 없이 차량 본체 가격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가차코 이용 요금은 월 2,530엔(1팩 기준) 또는 사용 전력량/교환 횟수 기반 요금제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최소 35,000엔 이상, 구매 내용에 따라 상이)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예: 도쿄도 107,000엔 등)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초기 도입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혼다 #전기이륜차 #CUVe:


한국이륜차신문 479호 2025.7.1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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