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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인도 시장에 EV 뉴 모델 ‘AEROX E와 EC-06’ 전격 출시 

2025-12-10

프리미엄 전략과 환경 목표를 동시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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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인도 시장에서 전동 스쿠터(EV) 전략을 본격화하며, EV 뉴 모델 ‘AEROX E’와 ‘EC-06’을 2025년 11월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야마하가 아세안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프리미엄 EV 전략과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의 하나로 주목된다.


프리미엄 전략의 선봉장, AEROX E

837b0d47ab946.jpg야마하가 자체 개발한 전기 스포츠 스쿠터 AEROX E는 기존 가솔린 모델 AEROX 155가 가진 스포티한 디자인과 민첩한 주행 감각을 EV 모델에서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 수준의 성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동시에 추구한 설계로, 인도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야마하 EV 라인업의 선봉장 역할을 할 예정이다.

AEROX E는 인도 야마하 모터에서 현지 생산되며, 스포티한 외관, 민첩한 가속 성능, 안정적인 주행감을 갖춘 고급형 EV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야마하는 프리미엄 EV 시장에서 기존 가솔린 브랜드 이미지와 연계된 신뢰도를 유지하며, EV 모델에서도 고급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폭넓은 고객층 공략, EC-06(협력 모델)

17e6b1cadfd54.jpgEC-06은 River Mobility Priva te Limited(이하 River 사)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EV 모델이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과 소비자를 겨냥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EC-06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리버 사에서 생산을 담당한다.

야마하는 2024년 1월 리버 사에 출자하며 인도 시장에서의 EV 협력 구조를 마련했으며, EC-06은 이러한 전략적 제휴의 첫 결실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모델 출시를 통해 현지 EV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폭넓은 고객층에게 접근할 계획이다.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의 일환

ac1b9c50c62e7.jpg야마하는 전사적 환경 전략인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를 통해 2050년까지 스코프3(제품 사용 및 원재료 조달 등 기타 배출) 카테고리 11에서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EROX E와 EC-06의 인도 시장 투입은 이러한 환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조치 중 하나로, 글로벌 전동화 흐름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야마하 관계자는 “AEROX E는 프리미엄 성능과 스타일을, EC-06은 실용성과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 모델로, 두 가지 모두 인도 EV 시장에서 야마하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동화 전략과 환경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도 출시로 야마하는 기존 가솔린 라인업에서 구축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프리미엄 이미지와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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