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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_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2026년, 전기이륜차 산업은 ‘전환과 도약의 해’로

2026-01-12

77be2a96c8777.jpg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전기이륜차 산업을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전기이륜차 산업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몇 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보조금 제도의 변화, 안전과 품질에 대한 높아진 요구,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은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사 여러분은 기술 개발과 현장 혁신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과 전기이륜차는 이제 단순한 대안 이동 수단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모빌리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우리 전기이륜차 산업에 있어 ‘전환과 도약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보급 대수 중심의 정책을 넘어, 안전·성능·배터리 관리·인프라·서비스 품질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합니다. 특히 배터리 교환 인프라, 안전기준의 고도화,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구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첫째, 회원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지속하겠습니다.

둘째, 현장 중심의 안전기준과 표준 마련을 통해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셋째, 정부·지자체·플랫폼·라이더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전기이륜차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전기이륜차를 개발하는 기업, 이를 현장에서 운용하는 라이더, 정책을 설계하는 공공부문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할 때 산업은 비로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협회는 그 연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2026년은 새로운 기회와 함께 더 큰 책임이 요구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길이 쉽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미 여러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경험과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언제나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전기이륜차 산업의 밝은 미래를 향해, 2026년에도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오승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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