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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전동 스쿠터 'HONDA S09R'

2026-01-22

혼다가 중국 전동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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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중국 합작사 신대주 혼다(新大洲本田)는 신형 전동 스쿠터 ‘S09R’을 중국에서 공식 발표하며, 도심형 전동 스쿠터 라인업을 확대했다.


혼다는 전동화라는 교통수단 트렌드에 발맞춰 각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S09R은 중국 도시 지역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일상 통근 수요를 겨냥한 모델이다.


8bcd1db9ed6b2.jpg컴팩트한 차체와 뛰어난 휴대성

S09R은 도심 일상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전동 스쿠터로, 전장 1,714mm, 전폭 698mm, 전고 1,031mm의 컴팩트한 차체 크기를 갖췄다. 시트고는 716mm로 낮게 설정됐으며, 차량 중량은 약 53kg에 불과해 초보자나 체구가 작은 사용자도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경량·저중심 설계는 도심 내 이동과 주차, 보관 측면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파워 유닛은 정격 출력 400W의 전동 모터가 탑재됐다. 최고속도는 약 25km/h로 설정돼 도심 및 주택가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저속 영역에서 부드럽고 예측 가능한 가속 특성을 구현해 일상 주행에 적합하다.

전원은 48V 24Ah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8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시트 하부에 고정 장착되는 방식으로, 차량에 장착된 상태에서 직접 충전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견고한 차체 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프레임에는 고품질 탄소강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서스펜션은 프런트 텔레스코픽 포크, 리어 트윈 스프링 방식으로 구성돼 일상적인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휠은 주조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으며, 3.00-10 사이즈 튜브리스 타이어를 장착했다. 제동 시스템은 전후륜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택해 명확한 제동력과 제어력을 확보했다. 최저지상고는 148mm로, 도심의 요철 구간이나 가벼운 침수 노면에서도 무리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S09R은 솔로 시트와 평평한 발판 구조를 통해 편안한 승차 자세를 제공하며, 리어에는 확장된 테일게이트 구조를 적용해 가벼운 적재가 가능하게 했다. 

계기반은 배터리 잔량, 시간, 차량 작동 상태 등을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디지털 클러스터를 채택했으며,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라이트 시스템은 풀 LED 방식으로 구성돼 주·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 주행 시 안전성을 강화했다.

S09R은 컴팩트한 차체와 경량 설계, 실용적인 주행 거리와 편의 사양을 앞세워 중국 도시 지역의 젊은 통근자들을 위한 전동 스쿠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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