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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확대 구축

2026-05-22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 연내 총 1,093기 규모 구축, 충전 대기 없이 즉시 운행… 효율·안전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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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 150기를 추가 구축해 촘촘한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해당 충전시설은 기존 943기에서 총 1,093기로 늘어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은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된 배터리로 즉시 교체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 없이 연속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에 약 3시간이 걸리는 일반 충전방식 전기이륜차와 달리, 운행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서울시는 올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1,500대 보급을 목표로, 시비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한다.


2249e30238f3f.png서울시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 4월 13일부터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를 1개월 이상 이용한 운전자 선착순 1,000명에게 2만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실적 확인 후 다음 달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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