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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업무용부터 개인용까지 전기 스쿠터 라인업 확대

2026-07-27

야마하가 업무용 전기 스쿠터 ‘GEAR EV(기어 EV), 신문 배달 전용 NEWS GEAR EV(뉴스 기어 EV), 도심형 전기 스쿠터 JOG E(조그 E)를 7월 17일부터 일본 시장에 출시하며 전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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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 모델 투입으로 야마하는 물류·배송 시장부터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아우르는 전기 스쿠터 제품군을 구축하며,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전동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업무용 시장 겨냥한, GEAR EV

2b0ddacfd4d6f.jpgGEAR EV는 1994년 출시된 야마하 업무용 스쿠터 ‘GEAR’ 시리즈의 전동화 모델로 넓고 평평한 리어 데크와 최대 30kg 적재 능력, 후진 보조 기능 등을 적용해 택배와 물류, 배달 업무에 최적화했다.


a0f116bb83375.jpgNEWS GEAR EV는 대형 프런트 바스켓과 리어 캐리어, 너클 바이저, 풋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신문 배달 환경에 맞춰 개발됐다.


a237b3f079a2c.jpg동력원으로는 혼다의 착탈식 배터리 시스템 ‘Honda Mobile Power Pack e:’ 2개를 사용하는 96V 전기 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48V 리튬이온 배터리 두 개를 직렬 연결해 높은 출력과 즉각적인 토크를 구현했으며, 시속 30km 정속 주행 기준 최대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최대 30kg 적재 상태에서도 12도 경사로를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후진 보조 기능을 통해 골목길이나 경사진 장소에서도 차량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배터리는 시트 아래에 배치돼 손쉽게 탈착할 수 있으며, 외부 충전기를 이용해 약 6시간 만에 완전 충전된다.


도심 이동에 최적화한, JOG E

df8e15942c4ef.jpgJOG E는 야마하 대표 스쿠터 ‘JOG’를 기반으로 개발한 도심형 전기 스쿠터다.

기존에는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서 차체만 한정 판매했지만, 이번부터는 배터리와 충전기를 포함한 완성차 형태로 일본 전역에서 판매된다.


5e223876645aa.jpg후륜 인휠 모터와 전용 파워 컨트롤 유닛을 적용해 부드러운 가속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했으며, 시속 30km 정속 주행 기준 최대 53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후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과 LED 조명, 디지털 계기반, USB Type-A 충전 소켓, 시트 아래 수납공간과 전면 포켓 등을 기본 적용해 도심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상업용·개인용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

1312ae5ed7c36.jpg야마하는 2050년까지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의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GEAR EV와 JOG E 출시는 상업용과 개인용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전기 스쿠터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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