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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 ‘파스텔’ 론칭

전기 이륜차 삼총사 중 ‘파스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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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는 1인승 전기 킥보드 파스텔의 판매를 시작으로 초경량 스쿠터인 어필, 정부보조금 대상 차량인 재피 등 3가지 모델의 전기차를 줄줄이 출시한다.


기존 정부사업 시책이 아닌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 판매를 시작하는 대림자동차가 업계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되는 가운데, 일부 모델의 경우 초도 물량이 이미 판매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먼저 8월 25일 론칭한 파스텔은 접이식 시트를 적용한 모델로 다양한 라이딩 포지션 형태의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 시간은 약 6시간으로, 25km/h 속도로 주행 시 약 30km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파스텔 블루 색상을 비롯해 사이버그린, 매트블랙, 모던 화이트 4가지 색상이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 원으로 기존 대리점은 물론 온라인 오픈 마켓인 11번가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정부는 전기차의 보급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2020년에는 약 20만 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전기이륜차는 올 한해 1,300여 대의 보급 목표를 확정지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조기마감에 따른 추가 물량을 연내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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