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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의 전기이륜차, 지금 예약하고 혜택 받자!

재피·재피2·이모트·EM-1·EM-1S·e올코트100 대상

디앤에이모터스는 전기이륜차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난해에 이어 2022년 1월부터 전기이륜차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 접수는 정부의 전기이륜차 보급 지원 사업 고시 전인 3월까지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상 모델은 디앤에이모터스가 출시하는 전기이륜차 전 라인업으로 재피, 재피2, 이모트, EM-1, EM-1S, e올코트100이다.


디앤에이모터스가 사전 예약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먼저 ‘재피’는 300대 한정으로 80만 원에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재피2, 이모트, EM-1, EM-1S 모델과 동일하게 10만 원 상당의 리어 캐리어와 리어백 또는 범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삼성카드 무이자 10개월과 KB카드 12개월 무이자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 중에 재피2, 이모트, e올코트100은 삼성SDI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이용 제작한 국산 배터리 팩을 탑재해 전기이륜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모델이다.


특히 ‘EM-1S’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 인프라인 ‘D-STATION’을 이용하는 소형 전기이륜차로, 삼성SDI 배터리 셀을 이용해 국내 제작한 배터리 팩 2개를 이용한다. ‘EM-1S’에 탑재된 2개의 배터리 팩은 개별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도 가능하지만, ‘D-STATOIN’을 이용하면 약 1분 정도에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D-STATION’은 현재 서울에 75기, 성남에 6기가 설치됐으며, 2022년 들어 CU 편의점에 4기를 추가 설치와 함께 올해 200기 이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디앤에이모터스는 ‘EM-1S’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리어백 또는 범퍼를 지급하고, 사전 예약 고객이 6월까지 ‘D-STATION’ 이용 회원으로 가입 시에 10만 원의 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6월 이전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D-STATION’의 이용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그리고 ‘EM-1S’ 구매 시에 지급되는 개별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고객의 개별충전기를 최대 35만 원까지 보상 매입해 준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2022년에는 전기이륜차 보급 지원 관련해서 정부지원금이 대폭 축소될 예정인데, 사전 예약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디앤에이모터스 전기이륜차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디앤에이모터스 고객센터 또는 지역 영업소나 대리점으로 하면 된다.


(문의 1588-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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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98호 / 2022.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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