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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특별사업위원회 개최

전기이륜차 관련 부품 공용화 사업 추진 의결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에서 전기이륜차 공용 충전잭과 통신단말기 개발을 위해 특별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는 5월 4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룸에서 ‘제2회 특별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코리아이브이 장현식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위원으로는 와코, 디앤에이모터스, 그린모빌리티, 대풍이브이자동차, 성지모터스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특별사업위원회에서는 협회 특별사업으로 전기이륜차 관련 부품 공용화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


현재 대부분의 업체에서 적용하고 있는 ‘중국산 충전잭’에 대한 안전성과 용량 부족 문제 제기가 있었고, 국내에서 개발하기 위해 개별 업체에서 추진해오던 충전잭 부품개발을 협회 차원의 특별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회원사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한 규격을 지정하고, 협회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 부품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지식재산권도 협회 명의로 등록하고, 부품 생산 업체는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두 번째로 전기이륜차에 적용할 수 있는 통신단말기에 대한 공용 부품 개발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이는 데이터에 대한 통신 프로토콜의 기본적인 사양을 결정하고, 배달플랫폼이나 공유서비스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에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활용하거나, 배터리 공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차량용 통신단말기의 경우 개별 업체별로 개발하고 있거나 적용된 차량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별사업위원회를 통해 협회 특별사업 추진을 의결했고, 향후 진행되는 내용을 회원사들과 공유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사양을 결정할 계획이다.


장현식 특별사업위원장은 “조만간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실시하고 의결된 협회 특별사업 참여에 동참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공용 부품의 사양이나 제원을 결정해 빠른 시일 내 추진하기로 하였고, 특정 업체보다는 회원사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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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3호 / 2022.5.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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