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모터스가 대구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이하 DIFA2024)에 참가해 신제품 X10과 스테디셀러 E7S를 전시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와코가 오랜 시간 준비한 야심작인 신제품 X10 시승 체험 행사가 가장 주목받았다.
X10은 지난 9월 출시되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모델로 시승회는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X10은 ‘Xtreme Overpower’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을만큼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8kW급의 고출력 모터는 125cc급 내연기관을 대체하기에 충분하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해 저렴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62km ~90km이다. 등판각도 60%로 언덕이 많은 지형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와코모터스는 X10 시승 체험뿐만 아니라 DIFA 2024 현장에서 X10 사진을 찍어 올리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의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엑스포에서 X10 전시와 구매 상담은 물론, 이벤트 참여로 재미 요소를 가미해 고객 소통을 실현했다.
와코모터스 관계자는 “와코모터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기이륜차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며, ESG 경영을 실현하는 친환경 전문 메이커로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와코의 신제품 X10, E7S에 대한 궁금증은 와코모터스 고객센터(1600-1631), 홈페이지 및 와코 공식 대리점과 협력점에 문의할 수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와코모터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와코 #미래모빌리티_엑스포
한국이륜차신문 462호 / 2024.1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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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모터스가 대구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이하 DIFA2024)에 참가해 신제품 X10과 스테디셀러 E7S를 전시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와코가 오랜 시간 준비한 야심작인 신제품 X10 시승 체험 행사가 가장 주목받았다.
X10은 지난 9월 출시되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모델로 시승회는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X10은 ‘Xtreme Overpower’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을만큼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8kW급의 고출력 모터는 125cc급 내연기관을 대체하기에 충분하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해 저렴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62km ~90km이다. 등판각도 60%로 언덕이 많은 지형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와코모터스는 X10 시승 체험뿐만 아니라 DIFA 2024 현장에서 X10 사진을 찍어 올리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의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엑스포에서 X10 전시와 구매 상담은 물론, 이벤트 참여로 재미 요소를 가미해 고객 소통을 실현했다.
와코모터스 관계자는 “와코모터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기이륜차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며, ESG 경영을 실현하는 친환경 전문 메이커로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와코의 신제품 X10, E7S에 대한 궁금증은 와코모터스 고객센터(1600-1631), 홈페이지 및 와코 공식 대리점과 협력점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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