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KE


클래식과 모던을 융합한 전기이륜차 ‘E-VO’

카페 레이서 감성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도심형 전동 스포츠 머신685e5da41cd0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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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중국 합작회사인 우양 혼다(Wuyang-Honda)가 자사 최초의 풀사이즈 전기이륜차 ‘E-VO’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E-VO는 도심 실용성과 강한 개성을 겸비한 차세대 모델로 우양 혼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본격적인 전기이륜차이다.


차량에는 최고출력 15.8kW의 미드마운트 모터가 탑재되며, 최고속도는 기본형이 110km/h, 트리플 배터리 모델은 120km/h에 달한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시속 50km까지 2.8초 만에 도달하는 민첩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클래식한 원형 헤드라이트와 티어드롭형 카울, 플랫한 연료탱크 라인과 시트 디자인 등을 적용해 카페 레이서 스타일을 구현했다. 여기에 클립 온 핸들, 핸들 바 끝에 장착된 미러, 알루미늄 스윙 암 등을 더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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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는 속도, 주행 가능 거리, 내비게이션, 타이어 공기압, 음악 재생, 배터리 상태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7인치 TFT 메인 디스플레이와 서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연결, NFC 키를 통한 시동, USB -A 및 USB-C 포트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서스펜션 구성은 프런트에 도립식 포크, 리어에 모노 쇼크, 제동 장치는 전후 디스크 브레이크와 듀얼 채널 ABS를 탑재해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모두 확보했다.


배터리는 4.1kWh와 6.2kWh 두 종류를 제공하며, 주행 가능 거리(WMTC 기준)는 각각 약 120km, 최대 170km까지 달릴 수 있다. 양쪽 모두 탈착식으로 설계해 가정용 충전기로도 간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 완전 충전까지의 시간은 4.1kWh 모델이 약 1시간 30분, 6.2kWh 모델은 약 2시간 30분이 걸린다.


이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트랙션 컨트롤, 힐 홀드 기능, 리버스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포함되며, 1080P 화질의 블랙박스가 기본 장착됐다. 특히 트리플 배터리 모델에는 전방과 후방 모두에 카메라가 탑재됐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우양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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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80호 2025.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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