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KE


‘EV TREND KOREA 2026’서 빛난 KEMS 회원사 기술력

2026-09-14

디앤에이모터스·바스맨테크놀러지·이엘일렉트릭 등, 미래 e-모빌리티 기술 총출동

ec94b0a9f3407.jpg


국내 대표 친환경 모빌리티 전시회 ‘EV TREND KOREA 2026’에서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 회원사들이 전기이륜·삼륜차부터 충전 인프라까지 미래 e-모빌리티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KEMS 주요 회원사인 디앤에이모터스, 바스맨테크놀러지, 이앤아이모빌리티, 이엘일렉트릭 등이 참가했다. 


각 기업은 기체 개발은 물론 충전 인프라와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국내 전기이륜·삼륜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며 업계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용 충전 인프라+실생활 전동화까지

디앤에이모터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비도로부문특별관에서 ‘공공 모빌리티 및 배달 모빌리티의 전동화’를 주제로 실생활과 밀접한 전기이륜차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솔루션을 전시했다.


우편물과 소포 배송에 활용되는 ‘eCITI 우정청’, 경찰 순찰 업무를 지원하는 ‘eCITI 경찰차’, 도심 물류와 프랜차이즈 배달에 특화된 ‘EM-1D 맥도날드(맥딜리버리)’ 등 실제 공공 및 상용 현장에서 활용되는 맞춤형 전기이륜차를 선보이며 전동화 모빌리티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바스맨테크놀러지는 별도의 전용 충전소를 구축하지 않고 전국에 이미 구축된 공용 EV 충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Plug-in Charging Platform’ 기술을 공개했다.


바스맨테크놀러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2022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4년간 제주도 공용 충전기 연계 실증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평균 94% 이상의 충전 효율을 입증한 2.5kW·5kW 온보드차저(OBC) 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해당 기술을 적용한 배달·물류 특화형 전기삼륜차 ‘Bee 420’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기체부터 안전 충전 인프라까지

이앤아이모빌리티는 틸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륜 스마트 모빌리티 ‘카버(CARVER)’를 선보이며 도심형 친환경 이동 수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엘일렉트릭은 스마트 제어 기능을 적용한 화재 예방 완속충전기와 충전 플랫폼 ‘위브이(WEV)’를 소개하며 안전한 전기차·전기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처럼 이번 전시에서 KEMS 회원사들은 전기이륜·삼륜차 등 실제 이동 수단부터 충전 인프라와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이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a5edb3faf0362.jpg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는 “이번 ‘EV TREND KOREA 2026’은 디앤에이모터스, 바스맨테크놀러지, 이앤아이모빌리티, 이엘일렉트릭 등 협회 회원사들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우수한 기술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모빌리티·충전 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EV국내뉴스 #전기이륜차_KEMS 

@한국이륜차신문 Corp.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REVIEW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