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KE


서울에 쇼룸&서비스 센터 오픈, 올해 30개 서비스점 구축 목표

대동모빌리티, 국내 모빌리티 영업·서비스 체계 강화

74965f4efded9.jpg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영업 서비스망 체계 강화에 나섰다.


현재 대동모빌리티는 가드닝(승용잔디깎이, 다목적 운반차), 레저&퍼스널(골프카트, 로봇체어), 라스트 마일(전기이륜차&0.5톤 트럭) 3개 카테고리의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중 우선해 레저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사업의 국내 시장 선도를 목표로 영업 서비스망의 전면 개편 및 신규 구축을 추진했다.


관련해, 지난해 말 골프카트, 전기이륜차, 0.5톤 전기 트럭 등의 모빌리티 상품 개발부터 영업 판매 및 서비스까지 담당할 LM(Last Mile)사업 본부를 신설하고, 최우선 과제로 국내 골프장비 영업/서비스망의 재정비를 단행했다.


7c3d90a0f75fc.jpg

현재 대동모빌리티는 골프 카트를 필두로 골프장 시설 관리 장비인 트랙터, 승용잔디깎이, 스키드로더, 다목적 운반차 등의 보급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좀 더 세밀한 고객 관리와 신속한 서비스로 판매 증대를 꾀하고자 올해 1분기 경기, 강원/충청, 영남/호남, 제주 4개의 권역별 총판 대리점과 2개의 전국 총판 대리점을 구축했다.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에 있어서는 대표 품목인 배터리 교환형(BSS) 전기이륜차 GS100을 공식 론칭하고 지난 4월 에임스, 무빙 등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B2B, B2C 사업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만들고 있다.


먼저 서비스 내부 역량 구축을 위해 국내 판매 및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쇼룸과 서비스 센터를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서초구)를 오픈하고, 신속한 AS 대응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 차량을 배치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또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대구시 구지)에 1회에 최대 3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를 교육할 수 있는 서비스 기술 교육장을 마련하고, 모빌리티 정비 실습 교육 프로그램 준비에 돌입했다. 


c78df278c99a6.jpg

GS100

이와 함께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와 공동 AS 센터 이용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최소 30개 이상의 직영 서비스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이달 스마트폰으로 모빌리티의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ICT 기반의 ‘대동모빌리티 커넥트’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라이더는 이 앱을 통해 스쿠터의 주요 소모품 교체 시기 및 작동 이상 유무를 알 수 있어 좀 더 수월하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본인 차량의 주차 위치, 배터리 상태 및 충전 스테이션 위치 그리고 일자별 주행 코스, 거리, 시간, 평균 주행 속도 등의 운전 일지도 제공해 효율적인 주행 관리도 가능하다.


박천일 대동모빌리티 LM사업본부장은 “누구나 사용이 편한 혁신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지 서비스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이고 탄탄한 영업 서비스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대동모빌리티는 고객에게 이동의 자유와 윤택함을 제공해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동모빌리티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대동모빌리티 #GS100 #전기이륜차


한국이륜차신문 428호 / 2023.6.1~6.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REVIEW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