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KE


지자체 4곳,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

미래모빌리티도시형 의성(경북)·광명시흥(경기도), 모빌리티혁신지원형 대구·성남 선정

100d5f3a60957.png

국토교통부는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미래모빌리티도시형’은 의성군(경상북도)과 시흥시(경기도), ‘모빌리티 혁신 지원형’은 대구광역시와 성남시 등 지자체 4곳을 특화도시로 선정했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되어 시민의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지칭한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과 기존도시의 모빌리티 혁신 사업을 지원하는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으로 나누어 접수를 진행했다.


미래모빌리티도시형은 마스터 플랜 등 도시계획 수립비를 지원해 새롭게 개발될 예정인 도시 공간을 첨단 모빌리티가 적용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은 각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해 이동성이 최적화된 도시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도시형은 총 6곳의 지자체가 신청해 3:1의 경쟁률을,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은 총 11곳의 지자체가 신청해 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모빌리티도시형’에 선정된 의성군(경북), 광명·시흥(경기)에는 각각 국비 3억 5,000만 원이 지원되어 향후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에 선정된 대구, 성남에는 각각 국비 10억(지방비 1:1이상 매칭)이 지원되어 향후 2년간 시민 체감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구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심지영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출퇴근 체증 등 도시 교통 문제를 이용자 수요분석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도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첨단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수요자의 이동성이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지자체 모빌리티 현황조사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모빌리티특화도시


한국이륜차신문 440호 / 2023.12.1~12.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REVIEW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