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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미래의 EV 산업을 선도한다

2030년, 글로벌 30기종 투입으로 400만 대 생산 목표af10cce3cdeed.jpg

혼다는 11월 29일 ‘2023 혼다 전동 이륜 사업 설명회’에서 2030년까지 글로벌 전동이륜(이하 EV) 모델을 30기종 투입하고, 연간 판매 대수 목표를 작년에 공표한 350만 대보다 50만 대 증가한 400만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혼다는 올해 중국에서 Honda Cub e: 3기종을 출시했고, 일본, 유럽에서는 EM1 e:를 각각 발매했다.


또한 2024년에는 재팬 모빌리티 쇼 2023에 출전한 SC e: Concept를 베이스로 한 모델을, 2025년에는 FUN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 등, 플러그인 충전식 EV 모델을 세계 각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덧붙여 슈퍼스포츠, 오프로드, 어린이용, ATV 등 2030년까지 총 30기종 이상을 투입해, EV 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EV 사업에서는 매장에 가지 않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로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해 나아가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3만 곳이 넘는 혼다의 기존 판매망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혼다는 기존 판매점의 강점을 무기로 온라인 서비스의 강화로 지금보다 더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안심감이 있는 온·오프 융합의 고객 접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V 차량의 제작 비용은 현재의 교환식 배터리 사양보다, 2030년에 5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플러그인 충전식 배터리 채용, 배터리 셀 최적화, 공통 모듈 채용에 의한 조달, 생산 효율 향상, 전용 공장 등에 의한 효율화로 실현할 예정이다. 이러한 비용 절감을 포함해 2021년~2025년 5년간 1,000억 엔, 2026년~2030년 5년간 4,000억 엔, 10년간 총 약 5,000억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혼다의 EV 사업 계획에 따라 2030년부터는 세계 이륜차 시장은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혼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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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41호 / 2023.12.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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