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이륜형자동차인 퍼스널 모빌리티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스페이스이브이의 1호 전문 판매전시장이 2021년 9월 30일 경북 구미에서 오픈했다.
스페이스이브이는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회원사로 회원사 제품에 대한 홍보, 마케팅뿐만 아니라 판매된 제품에 대한 전국 사후관리 네트워크까지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
국내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 생태계에서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생산에도 여력이 부족한 회원사들을 위해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과 사후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지원한다면 좀 더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고, 해외 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스페이스이브이의 설립 취지라고 한다.
현재 친환경 의식이 고조되고, 탄소중립의 의미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기이륜차, 초소형전기차 등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친환경 이동수단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없었고,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사후관리(A/S)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아 필요하지만,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별된 제품과 자체 전국 사후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이브이는 구미시 1호 전문 판매장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제주까지 올해 10개소의 대형 전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하며,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유튜브채널을 활용한 홍보 계획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스페이스이브이 윤학중 대표는 저공해 자동차에 대한 정부 구매보조금, 배달 라이더용 이륜차의 보험문제, 안전사고 문제, 체계적인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긴급출동 서비스까지 스페이스이브이가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며, 제조업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할 수 없었던 마케팅, 유통, AS, 해외시장 진출 등을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할 뿐만 아니라 EV강소기업이 기술력 및 생산력 제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권용범 이사장은 이번 스페이스이브이의 성공적인 모델을 시작으로 새로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열리길 희망하며, 협회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이브이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와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등 정부인증기관과 연계된 통합마케팅 및 판매 플랫폼이며, 교통약자용 및 의료용 이동수단은 물론 친환경 물류/배송 전기차량의 개발과 보급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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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이륜형자동차인 퍼스널 모빌리티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스페이스이브이의 1호 전문 판매전시장이 2021년 9월 30일 경북 구미에서 오픈했다.
스페이스이브이는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회원사로 회원사 제품에 대한 홍보, 마케팅뿐만 아니라 판매된 제품에 대한 전국 사후관리 네트워크까지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
국내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 생태계에서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생산에도 여력이 부족한 회원사들을 위해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과 사후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지원한다면 좀 더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고, 해외 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스페이스이브이의 설립 취지라고 한다.
현재 친환경 의식이 고조되고, 탄소중립의 의미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기이륜차, 초소형전기차 등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친환경 이동수단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없었고,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사후관리(A/S)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아 필요하지만,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별된 제품과 자체 전국 사후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이브이는 구미시 1호 전문 판매장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제주까지 올해 10개소의 대형 전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하며,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유튜브채널을 활용한 홍보 계획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스페이스이브이 윤학중 대표는 저공해 자동차에 대한 정부 구매보조금, 배달 라이더용 이륜차의 보험문제, 안전사고 문제, 체계적인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긴급출동 서비스까지 스페이스이브이가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며, 제조업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할 수 없었던 마케팅, 유통, AS, 해외시장 진출 등을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할 뿐만 아니라 EV강소기업이 기술력 및 생산력 제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권용범 이사장은 이번 스페이스이브이의 성공적인 모델을 시작으로 새로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열리길 희망하며, 협회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이브이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와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등 정부인증기관과 연계된 통합마케팅 및 판매 플랫폼이며, 교통약자용 및 의료용 이동수단은 물론 친환경 물류/배송 전기차량의 개발과 보급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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