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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스, 한국 전자전에 양산형 배터리 공유 플랫폼 공개


배터리 공유 플랫폼인 ‘나누(NANU)'와 전기이륜차인 ’레오‘를 선보이고 있는 에임스가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1(제52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시회로, 국내 최대 규모 전자․IT 전시회로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혁신 기업 등이 참여해 가까운 미래에 출시 또는 상용화할 기술과 첨단․혁신 제품을 출품해 전시한다.

에임스는 한국전자전에 스마트 모빌티리 배터리 공유 플랫폼인 ‘나누’의 양산형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전기이륜차인 레오와 함께 전시장을 꾸몄다.

에임스의 ‘나누’는 고효율 충방전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에임스의 사물 인터넷 전문 개발팀이 개발한 원격 모니터링 통합 운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터리 이상에 대한 원격 감지 및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임스의 관계자는 “양산형 ‘나누’를 본격적으로 출시를 기념해서 이번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나누’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인 ‘레오’를 전시하고 홍보했다. 현재 ‘나누’는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에 설치되어 운용 중에 있으며 내년에 새롭게 선보일 전기이륜차와 함께 전기이륜차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에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임스 공식 홈페이지(www.aiomobility.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1666-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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