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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소, 서울부터 설치 시작

디앤에이모터스를 포함한 컨소시엄 선정, 8월 16일까지 시범사업 운영…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 등 스테이션 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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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이하 BSS) 설치를 시작한다.


BSS의 설치는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행될 BSS 시범사업의 사전 준비 단계로, 4월 25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시작해 총 30기가 서울과 경기도 성남에 설치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 인프라 구축은 국내 공공사업으로는 처음 시행되는 일이기에 더욱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시범 사업의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운영과 1개월가량의 평가기간을 갖는다.


시범 사업에 운영될 전기이륜차용 BSS는 서울 강남에 16기, 강북은 8기, 경기 성남에 6기를 설치할 예정으로, 주요 설치 지점은 크게 홈플러스와 KT링커스의 공중전화 박스로 분류된다.


홈플러스에는 총 5기의 BSS가 설치된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에 3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학동역점 1기, 압구정점 1기이다. 이 밖에 25기는 KT링커스의 기존 공중전화 박스 지점 등 사전 실사를 완료한 주요 거점지역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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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 시범사업의 사용 대상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회원 가입자 및 디앤에이모터스의 EM-1S 전기 이륜차 차량 등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해당된다. 시범 서비스 기간인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사용 대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지역인 서울과 성남의 경우,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대수는 각각 서울 4,000대, 성남 103대이다. BSS 시범 사업의 시작일인 5월에 맞춰, 적용 모델 EM-1S의 차량 인증 완료 날짜는 5월 3일로 예정됐다.


정부 국책 사업인 BSS는 2021년 8월까지 디앤에이모터스를 통한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 사업 연계 총 100기, 2023년 사업 확장 총 500기의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앤에이모터스 담당자는 “향후 이륜차 시장의 핵심이 될 BSS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의 활성화를 이루겠다”라며, “D스테이션(BSS)을 거점으로 전기이륜차의 국산화 및 보급화, 서비스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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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78호 / 202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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