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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트랙을 초록빛으로 물들이며 달리다

2022-05-17

2022년 가와사키 코리아 트랙데이


올해로 7번째 진행하는 가와사키 코리아 서킷행사… 신규 대리점들을 중심으로 서킷 주행 및 부스 인원 총 110여 명 참가해 성황을 이루어

2022 가와사키 코리아 트랙데이 참가자들


대전기계공업 김재길 부사장


가와사키의 아이덴티티인 라임그린의 색상이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물들였다.


5월 8일, 가와사키의 공식수입원인대전기계공업의 주최로 진행된 ‘2022 가와사키 코리아 트랙데이’가 총 110여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6년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진행 중인 유일한 가와사키 이벤트이자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매년 닌자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킷을 달리는 페스티벌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4개의 클래스


지난 4월 중순부터 전국 21개의 가와사키 대리점을 통해 행사를 알리고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은 ‘2022 가와사키 코리아 트랙데이’는 스포츠 주행(400cc 초과와 이하), 입문자 스포츠 주행, 라이딩 스쿨을 비롯해 총 4개의 클래스로 진행됐다.


실제로 행사 당일 현역 선수부터 초보까지 가지각색의 라이딩 스킬을 보유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달렸지만 모두가 안전하게 서킷을 체험하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마무리됐다.


특히 ‘라이딩 스쿨 클래스’는 원피스 슈트나 서킷 라이선스가 없이 당일 서킷체험을 하고 싶은 초보 라이더들을 위해 마련된 클래스로 총 10여 명의 초보 라이더들이 참가해, 선수 출신 강사의 인도 아래 안전하게 서킷의 분위기를 맛보고 즐기며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을 방문한 대전기계공업 김재길 부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늘 행사를 위해 먼 길을 오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무쪼록 모두 안전하게 즐기시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가와사키의 부흥을 기대하며


행사 중간에 진행된 서킷 퍼레이드에서는 100여 대의 다양한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이 트랙 위를 가득 채우는장관을 연출했다.


간만에 모인 가와사키 마니아들이 회포라도 풀 듯 시선을 즐기며 천천히 퍼레이드를 즐겼다.


대전기계공업 레저기기 사업부의 방기배 과장은 “모처럼 가와사키 바이크들로만 가득 채워진 현장이어서 마니아인 나 역시 눈과 귀가 모두 행복했다. 무엇보다 가와사키 라이더들이 진심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이런 자리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느꼈다. 


사실 고객과 만나는 자리에 있어서 우리가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자사 고객에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브랜드의 목표이자 가장 이루기 어려운 부분이다. 당장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고 결국에는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참여해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대전기계공업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가와사키 #트랙데이


한국이륜차신문 403호 / 2022.5.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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