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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주, AFR125 2023년 상반기 국내 판매 1위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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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권하는 상용이륜차
2023년 하우주의 야심작 AFR125
다빈월드가 2023년에 출시한 신제품인 AFR125는 기본기가 탄탄한 스펙을 자랑하는 2023년 하우주의 야심작이다.
AFR125는 도심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스쿠터에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출발 시 힘이 좋고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
다빈월드는 2023년 125cc 스쿠터 시장을 평정할 제품으로 AFR125를 자체 선정하는 등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미 사전 계약 판매는 물론 수입된 첫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AFR125는 구매자의 입에서 증명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00 라이더(20대)는 “초보자들이 타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잔고장이 거의 없으며 수리비용이 비싸지 않아 배달 이륜차를 준비하는 라이더 또는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모델이다. 넘어져서 부딪혀도 잔고장 없고,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입문용 이륜차로 이만한 제품이 없다. 미숙해 부딪히고 깨져도 부품 교체하는데 비용이 합리적이니 입문자들에게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입문용 바이크로 최고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배달업에 종사하는 이00 라이더(30대)는 “다른 배달 바이크를 타다가 최근 AFR125를 구매했다. 다른 기종과 비교해 가격 대비 작지 않은 크기를 자랑하듯 일단 차체가 커서 물건을 싣고 다니기 정말 편하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빠른 기동력이었다. 복잡한 도심에서 주행 시 가장 중요한 점은 방향 전환 시 기동력, 그리고 안정된 제동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서 매우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오래 타도 편안한 승차감까지 고려한다면 이만한 바이크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큰 차체 넓은 공간 자랑하는 배달용 상용바이크로 최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거주 라이딩 경력 20년차인 정00 라이더(40대)는 “하우주 바이크는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AFR125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지보수비용이 아닐까 싶다. 연비는 최상이니 부연 설명할 필요가 없다. 유지보수비용(부품비)이 다른 기종에 비해 매우 합리적이다. 나의 세컨바이크로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바이크이다”라고 전했다.
다빈월드가 수입하는 하우주 제품은 국내 라이더들과 대리점의 의견을 수렴해 기술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우주의 내구성과 연비, 출력은 이미 국내 라이더들의 인정을 받으며 판매량에서 검증됐다. 오랜 시간 하우주만의 강점으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앞세워 국내 시장 1위를 겨냥해 온 하우주 AFR125의 출시가 국내 이륜차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길 바란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하우주 #AFR125 #시티호크
한국이륜차신문 419호 / 2023.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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