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의 안전과 즐거운 라이딩을 기원
KTM 라이더가 한 자리에 모여서 투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KTM의 공식 수입원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코리아(이하 SMK)는 2월 22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2025 시즌 오프닝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라이더가 참석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SMK는 이번 행사를 통해 KTM 라이더들의 안전과 즐거운 라이딩을 기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라이더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었다. 특히 많은 라이더가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어 지역 상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MK 윤정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모든 라이더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당부했다.
SMK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즌 오프닝을 넘어, 라이더들과 브랜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해 KTM 고객이 겪었던 부품 수급 어려움이 2024년 말 기준으로 정상화됐으며, SMK 역시 AS 시스템을 개선해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SMK는 라이더들과 계속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SMK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KTM #2025시즌오프닝투어 #SMK
한국이륜차신문 471호 2025.3.16~3.31
ⓒ 한국이륜차신문 Corp.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라이더의 안전과 즐거운 라이딩을 기원
KTM의 공식 수입원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코리아(이하 SMK)는 2월 22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2025 시즌 오프닝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라이더가 참석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SMK는 이번 행사를 통해 KTM 라이더들의 안전과 즐거운 라이딩을 기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라이더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었다. 특히 많은 라이더가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어 지역 상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MK 윤정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모든 라이더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당부했다.
SMK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즌 오프닝을 넘어, 라이더들과 브랜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해 KTM 고객이 겪었던 부품 수급 어려움이 2024년 말 기준으로 정상화됐으며, SMK 역시 AS 시스템을 개선해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SMK는 라이더들과 계속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S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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