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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배달라이더 착한 안전운전 유도한다

2025-05-14

이륜차 운행기록계 1,000대에 장착해 ‘위험·위법 운전’ 예방… 안전 점수 매겨 ‘착한 운전자’ 선발… 보험료 지원 등 혜택3bd1008217fe0.jpg

95ba70df22ea0.jpg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4월 23일, ‘배달 라이더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이 안전한 이륜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시범사업은 배달 라이더의 교통법규 위반(역주행·과속), 난폭운전(급가속·급감속·급회전 등) 등 위험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컨설팅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달 라이더 1,0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용 운행기록계를 시범 장착한 후,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와 데이터 기반 안전 사업 추진을 위해 운행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교통법규 위반 등 배달 라이더의 위험 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해 착한 운전자를 선정하는 등 이륜차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TS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5월 이륜차 운행기록계를 장착한 배달 라이더의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운전자를 선정하고 포상금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우수 운전자 최상위 및 차상위자 각 100명을 대상으로 각각 10만 원과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시범사업에 참여한 배달 라이더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이륜차 보험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 가입비(3만 원)를 100명까지 지원한다.


TS는 배달서비스 공제조합과 업무협의를 거쳐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배달 라이더가 보험료를 일정 부분 할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업해 배달 라이더들이 안전운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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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74호 2025.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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