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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대전지역 신규 딜러 모집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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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의 공식 수입사인 기흥모터스가 2025년 7월 31일 자로 대전점 영업을 종료함에 따라, 대전 지역의 신규 공식 딜러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및 관련 사업 전반을 아우르며, 구체적인 사업 분야는 모터사이클 판매, 의류·부품·액세서리 판매, 애프터 세일즈(AS) 등 전 영역을 포함한다.

기흥모터스는 현재 전국 11개 지점(용인, 한남, 하남, 송도, 일산, 남양주, 원주, 대구, 천안, 부산, 창원)에서 매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모터사이클 수요가 높은 대전 지역의 딜러 네트워크를 보강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이 할리데이비슨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할리데이비슨의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공감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개인 또는 사업체다. 지원 희망자는 2025년 8월 11일까지 사업 의향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담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부 기준에 따라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기흥모터스 관계자는 “그동안 대전점을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전점 영업 종료 이후에도 기존 고객의 차량 정비 및 사후 관리 서비스는 전국 공식 지점에서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 인근 천안점은 정상 영업 중이며, 대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비와 고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 앞으로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한층 더 향상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열정적인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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