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350’과 ‘GB350S’가 성대한 파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한국 라이더에게 첫 선을 보였다.

혼다코리아는 9월 17일 미들급 클래식 로드스터 ‘GB350’과 ‘GB350S’ 국내 출시를 기념해서 일반 소비자와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퍼블릭 오픈 이벤트 ‘GB CLUB(GB 클럽)’을 파티 형식을 빌어서 성황리에 진행했다.GB CLUB은 혼다의 새로운 GB 시리즈 라인업 GB350과 GB350S 2종을 관심 고객이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 흙’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사전 등록 고객 220명과 당일 방문 고객 250여 명 포함 총 500여 명이 방문해 혼다 GB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LED 암밴드, 음료 교환권 및 F&B 할인권, 웰컴 푸드(핫도그)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가 선착순으로 증정돼 시작부터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야외 전시존에서는 두 가지 특별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첫 번째, ‘GB Best Photogenic’ 코너에서는 클래식한 매력을 자랑하는 GB350 모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 번째, ‘STOP 350!’ 이벤트는 참가자가 350가 적힌 원형 룰렛판을 돌려 정확히 350에 멈추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긴장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겼다.


또한, 신제품 관련 퀴즈를 맞히는 ‘Surprise Quiz Time’이 진행돼 정답자에게는 풍성한 상품이 제공됐으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DJ Party’는 클럽 콘셉트로 기획, 모든 참가 고객이 함께 어울려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이벤트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 여성 참가자는 “현재 슈퍼커브를 보유 중인데 다음 스텝 업 모델로 GB 시리즈를 고려하고 있다. GB 시리즈 뉴 모델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으로서 발매 전 직접 모터사이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혼다 GB시리즈는 일상부터 여행까지 즐거운 라이딩을 선사하는 ‘혼다 베이직 로드스터(Honda Basic Roadster)’라는 콘셉트와 ‘Feel a Good Beat(기분 좋은 고동감을 경험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됐다.
독보적인 레트로 스타일링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자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 모두에게 모터사이클 본연의 주행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다루기 쉬운 경량 차체 구조와 저회전 영역에서도 높은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으로 125cc 이하의 소형 모터사이클에서 미들급 모터사이클로 스텝 업 하고자 하는 라이더에게도 최적의 선택지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고객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10월 발매한 GB350C에 이어 단 1년 만에 GB350, GB350S를 새롭게 선보이며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이자,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의 정석인 GB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GB350, GB350S는 9월 19일 공식 발매됐으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GB350 618만 원, GB350 S 628만 원(VAT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혼다코리아최신뉴스 #GB350C_GB350_GB350S #GB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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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350’과 ‘GB350S’가 성대한 파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한국 라이더에게 첫 선을 보였다.
혼다코리아는 9월 17일 미들급 클래식 로드스터 ‘GB350’과 ‘GB350S’ 국내 출시를 기념해서 일반 소비자와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퍼블릭 오픈 이벤트 ‘GB CLUB(GB 클럽)’을 파티 형식을 빌어서 성황리에 진행했다.GB CLUB은 혼다의 새로운 GB 시리즈 라인업 GB350과 GB350S 2종을 관심 고객이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 흙’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LED 암밴드, 음료 교환권 및 F&B 할인권, 웰컴 푸드(핫도그)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가 선착순으로 증정돼 시작부터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독보적인 레트로 스타일링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자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 모두에게 모터사이클 본연의 주행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다루기 쉬운 경량 차체 구조와 저회전 영역에서도 높은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으로 125cc 이하의 소형 모터사이클에서 미들급 모터사이클로 스텝 업 하고자 하는 라이더에게도 최적의 선택지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고객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10월 발매한 GB350C에 이어 단 1년 만에 GB350, GB350S를 새롭게 선보이며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이자,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의 정석인 GB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GB350, GB350S는 9월 19일 공식 발매됐으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GB350 618만 원, GB350 S 628만 원(VAT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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