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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MA 2025] 스즈키, 뉴 모델 ‘SV-7GX’ 세계 최초 공개

2025-11-05

미들급의 스포츠 크로스오버 장르, 전설적 V-트윈 엔진 기반의 최신 기술과 다목적 성능 겸비

b48f268e797a7.jpg스즈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EICMA 2025에서 2026년식 뉴 모델을 대거 공개하며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미들급 스포츠 크로스오버 모델인 신형 SV-7GX를 공개하며 업계와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448f03e964d1.jpgSV-7GX는 스즈키의 검증된 645cc V트윈 엔진의 업데이트 버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최신 유로 5+ 배출가스 규제를 준수하며, 최고출력 73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효율성과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마그네토, 변속기 기어, 에어박스, 라이드 바이 와이어(Ride-by-Wire) 스로틀, 그리고 새로운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GSX-S1000GX 같은 라인업 암시

9057d39e7847a.jpg‘GX’라는 접미사는 SV-7GX가 최상위 모델인 GSX-S1000GX와 함께 스즈키 라인업에서 미들급 스포츠 크로스오버 옵션을 제공할 것임을 암시한다.

차체는 스틸 트러스 프레임으로 구성됐으며, KYB 서스펜션이 장착돼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을 제공하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목표로 설계됐다. 시트 높이는 795mm로 다양한 신장의 라이더들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785abbb6d05be.jpg휠은 전후방 17인치 주조 알루미늄으로, 피렐리 엔젤 GT 2 타이어가 장착돼 새로운 스포츠 크로스오버 모델의 스포츠 요소를 보강했다. 제동력은 토키코(Tokico) 캘리퍼와 트윈 Ø290mm 디스크 브레이크가 담당해 신뢰성 있는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e6b41123bf157.jpg높고 넓으며 테이퍼형으로 처리된 알루미늄 핸들 바는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제공한다. 이는 프런트 타이어에 충분한 무게를 실어 노면 감각을 전달하는 동시에, 고속도로 외 구간에서 SV-7GX의 스포티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핸드 가드 또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다양한 전자 장비로 주행 편의성 높여

c637a34d63c44.jpg5a5c1e1e42e53.jpg전자 장비로는 스마트폰 연결 기능이 기본 제공, 라이더는 좌측 핸들 바의 직관적인 스위치 기어를 통해 지도부터 연락처 및 메시지까지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모든 정보는 컬러 TFT 스크린을 통해 표시되며, 세 가지 선택이 가능한 스로틀 맵과 세 가지 트랙션 컨트롤 설정(및 OFF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좌측에는 USB-C 충전 포트도 마련됐다. 전자 패키지에는 매끄러운 기어 변속을 위한 양방향 퀵 시프터가 기본 장착돼 주행의 편의성을 더했다.


bd3746413a942.jpg바디워크는 풍동 테스트를 거쳐 주행풍으로부터 라이더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모델인 GSX-S1000GX의 스타일링 요소를 계승했으며, 연료 탱크 용량은 17.4ℓ이다. 조명은 전방에 새로운 공중 디자인이 적용된 올 LED로 구성, 코너링 시 조명 및 가시성을 향상했다.

SV-7GX는 2026년 늦여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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