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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VITA’ & ‘Carolina Reaper’ 세계 최초 공개

2026-01-09

로얄엔필드의 최신 커스텀 프로젝트 공개

9dd8dd4e2e381.jpg로얄엔필드가 일본 최대 규모의 커스텀 모터사이클 축제인 ‘제33회 요코하마 핫 로드 커스텀쇼’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을 두 가지 특별한 커스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비타(VITA)’와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로, 로얄엔필드의 글로벌 커스텀 지원 프로그램인 ‘커스텀 월드(CUSTOM WORLD)’의 하나로 제작됐다. 

두 모델은 각각 일본을 대표하는 커스텀 빌더인 ‘커스텀 웍스 존’과 ‘치타 커스텀 사이클스’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두 개의 심장, 예술로 재탄생한 ‘VITA’

b3fb4e9b1758a.jpg일본 시가현의 세계적인 커스텀 공방 커스텀 웍스 존의 요시자와 유이치와 우에다 요시카즈가 제작한 ‘비타’는 2024 EICMA에서 첫선을 보인 클래식 650을 기반으로 재해석된 모델이다.


9c5a9fd4d290c.jpg비타의 가장 압도적인 특징은 파격적인 엔진 구조에 있다. 648cc 공랭식 병렬 2기통 SOHC 엔진 두 개를 결합한 ‘트윈 엔진’ 형식을 채택해 기계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빌더는 전방 엔진의 변속기를 제거하고 크랭크케이스를 단축한 뒤, 좌측 프라이머리 체인 시스템으로 두 엔진을 정교하게 연결했다.

여기에 맞춤 제작된 하드테일 스틸 프레임과 고전적인 거더 포크, 26인치 대구경 휠을 조합해 올드스쿨 감성과 현대적인 실루엣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마호가니 원목과 도장이 안 된 알루미늄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린 바디워크는 비타를 단순한 모터사이클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했다.


70년대 영혼을 담은 ‘Carolina Reaper’

afeef90c1e512.jpg‘캐롤라이나 리퍼’는 도쿄 기반의 커스텀 빌더이자 현역 플랫트랙 레이서인 오사와 도시유키가 제작을 맡았다. 로얄엔필드의 최신 프리미엄 로드스터 ‘게릴라 450’을 베이스로 한 이 모델은 1970년대 미국 플랫트랙 레이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수랭식 452cc 셰르파 450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온전히 살리기 위해 메인 프레임은 유지하면서도, 리어 프레임은 수작업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9bdf12095bb23.jpg브레이징 공법으로 완성된 크로몰리 스윙 암과 다이렉트 마운트 방식의 리어 서스펜션은 오직 트랙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성이다. 외관은 알루미늄 바디워크로 마감돼 레트로한 멋과 레이싱 머신 특유의 날렵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캐롤라이나 리퍼는 단순한 전시용 쇼 바이크가 아니라 실제 더트 트랙을 질주하며 성능을 증명했다.


로얄엔필드,커스터마이징의 의미

a478dbcf8b097.jpg로얄엔필드 관계자는 “커스터마이징은 라이더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화”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재능 있는 빌더들과 협업해 로얄엔필드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지속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01년부터 이어온 세계 최장수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는 ‘Pure Motorcycling(순수한 모터사이클링)’이라는 철학 아래, 누구나 쉽고 즐겁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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