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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PEUGEOT, 1회 주유, 최대 440km 주행 'Pulsion EVO 125'

2026-01-14

푸조모터사이클이 신형 스쿠터 ‘펄션 EVO 125(Pulsion EVO 125)’를 2025년 12월 5일 유럽에서 발표하며 도심과 교외 주행을 아우르는 소형 GT 스쿠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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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션 EVO 125는 최고출력 13.2마력(9.9kW), 최대토크 12Nm를 발휘하는 125 cc 수랭 단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속도는 115km/h에 이르며, 도심 주행은 물론 외곽 도로에서도 여유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항속 거리다. 11.1ℓ의 대용량 연료 탱크를 바탕으로 1회 주유 시 최대 440km 주행이 가능해, 잦은 주유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는 출퇴근은 물론 중·장거리 이동까지 고려하는 라이더에게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8212328d71501.jpg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Ø37mm 프런트 포크와 듀얼 리어 쇼크 업소버가 적용됐다. 도심의 불규칙한 노면과 교외 주행 환경 모두에서 균형 잡힌 승차감을 제공하는 세팅이다.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급제동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고려한 안전성을 구현했다.

펄션 EVO 125의 또 다른 강점은 동급 최고 수준의 수납 능력이다. 시트 하단에는 총 45ℓ의 수납공간이 마련돼 풀 페이스 헬멧 1개와 제트 헬멧 1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 이는 일상적인 통근뿐 아니라 여행이나 장거리 주행 시에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97fc57ba8ebe2.jpg펄션 EVO 125는 사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기본 사양인 ‘EVO’ 모델은 2026년 1월 출시 예정이며,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중시한 구성이다. 상위 모델인 ‘EVO Urban’은 35ℓ 탑박스와 대형 윈드실드를 기본 장비로 채택해 투어링 성능을 강화했으며, 2026년 1분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도심 이동성과 교외 주행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펄션 EVO 125의 등장은 소형 GT 스쿠터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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