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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개통 기념, ‘스파이더 & 캐니언 투어’ 진행

2026-02-06

BRP 캔암, 영종도 ‘록키 오프로드 파크’ 첫 공식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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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 코리아는 1월 5일 청라하늘대교(구 제3연륙교) 개통을 기념해 ‘캔암 스파이더 & 캐니언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수도권 이륜차 및 3륜차 라이더들에게 새롭게 열린 영종도 진입로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라이더 이동권 확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라하늘대교는 모든 차량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그동안 자동차 전용도로로 인해 이륜차 접근이 제한됐던 영종도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특히 유료도로법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자전거, 보행자 등은 통행료 징수 대상에서 제외돼 무료 통행이 가능해지며,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


캔암 스파이더·캐니언 첫 주행

f04c89bb9e38c.jpg개통 당일 아침, 바이크원 스파이더 팀은 캔암 스파이더와 최근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캐니언 모델을 준비하며 새해 첫 투어에 나섰다. 

공식 개통 시간인 오후 2시에 맞춰 인근 카페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영종도에서 오프로드 파크를 운영 중인 BRP 인천 대리점 ‘록키’ 팀과 합류했다.

이에 따라 이날 투어의 최종 목적지는 지난해 ‘캔암 오프로드 데이’가 열렸던 영종도 록키 오프로드 파크로 정해졌다. 

BRP 서울에서 스파이더를 출고한 고객과 특별 게스트들도 이번 역사적인 첫 주행에 함께하며 투어의 의미를 더했다.


00a45cc1ff87a.jpg개통 10분 전, 대교 앞에 도착한 캔암 스파이더와 캐니언은 이미 통행을 기다리고 있던 차량 사이에 나란히 대기했다. 오후 2시 정각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통행이 시작됐고, 참가자들은 사륜차와 이륜차가 질서 정연하게 다리를 건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이번 주행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캔암 모델이 공식적으로 다리를 건너 영종도로 진입한 첫 사례 중 하나로, 수도권 라이딩 루트 확장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게 됐다.


겨울 라이딩에서도 입증된 쾌적성

0d6fc8f212efe.jpg참가자들은 대교를 건넌 뒤 약 20분간 주행해 영종도 록키 오프로드 파크에 도착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캔암 스파이더는 전자식 롱 스크린과 다양한 열선 장비를 통해 시종일관 따뜻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했으며, 겨울 시즌 라이딩에서도 뛰어난 안락성과 실용성을 입증했다.

카페 록키에서는 캔암 스파이더와 캐니언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새로운 길과 함께한 의미 있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선진 라이딩 문화 정착 기대

c95b0a2b6a7a5.jpg청라하늘대교 개통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을 넘어, 이륜차 및 3륜차 라이더들의 이동권이 실질적으로 확대됐음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제 수도권 라이더들은 배편에 의존하지 않고도 영종도 투어를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

BRP 코리아 관계자는 “청라하늘대교 개통을 계기로 라이더들의 주행 선택지가 한층 넓어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캔암은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라이딩 경험을 만들어 가며, 안전하고 성숙한 라이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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