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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300과 함께 가을 속을 달린 라이더들

2023-11-24

DNA & ARS 패밀리 투어

DNA & ARS 패밀리 투어 참가자들

 

디앤에이모터스와 에이렌탈앤서비스의 고객 20여 명이 참가한 DNA & ARS 패밀리 투어가 열렸다.


패밀리 투어는 10월 28일, 디앤에이모터스의 모터스쿨 교육장이 있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을 출발해 충북 충주시에 있는 갈마가든까지 주행거리 약 100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패밀리 투어에는 디앤에이모터스의 플래그십 스쿠터인 XQ300을 필두로 Q3, UHR125 등 주력 모델이 참가해 대열을 이끌었다.


서울, 김포, 인천 등 수도권 라이더는 모터스쿨에서 출발해 1차 목적지인 이천 응암휴게소에서 청주 등에서 출발한 라이더와 합류했다.


가을이 물든 국도를 달려 갈마가든에 도착한 패밀리 투어 일행은 점심 식사 후에 간단한 게임과 10월에 출시한 뉴 모델인 XQ300과 전기이륜차 E시티를 시승하는 이벤트에 참가했다.


게임은 거북이 경주로 E시티를 타고 정해진 구간에 발을 딛지 않고 느리게 가는 것을 겨루는 것으로 모든 일행이 도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진행된 거북이 게임 결과, 작년에 참가해 우승한 박재민 씨가 1위를 하며 2년 연속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거북이 레이스 입상자들


경기도 시흥에서 참가한 박재민 씨는 “당연히 우승할 줄 알았습니다. 하하. 패밀리 투어에 2년 연속 참가해서 라이더와 같이 달릴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진행되면 참가할 예정입니다”라고 참가와 우승 소감을 전했다.


거북이 경주가 끝나고 최장거리 참가자, 최연장·최연소 참가자, 디앤에이 모델 최장 적산거리·최저거리 참가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XQ300을 시승하는 참가자


이벤트 게임이 끝나고 일행의 관심은 XQ300과 E시티 시승에 쏠렸다.


디앤에이모터스의 관계자는 “XQ 300은 2년여의 개발 끝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유로5 대응 300cc급의 엔진을 채용했다. 2018년에 유로4 사양으로 출시됐던 XQ125, XQ250의 명맥을 잇는 유로5 대응 모델로 역동적인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배기량은 288.7cc, 수랭 DOHC 4밸브 엔진을 채용해 최고출력 23ps/7,500rpm, 최대토크 2.50kg f·m/5,5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2채널 ABS 채용으로 제동 안정성을 향상했고, 17ℓ 연료탱크를 탑재해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라고 현장에서 설명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행사장의 지리적 문제로 장거리 시승을 못 했지만 두 모델을 번갈아 타며 한 단계 발전해 등장한 XQ300을 타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처음 타보는 전기이륜차 E시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담당자에게 질문 공세를 이어 나아갔다.


패밀리 투어를 진행한 모터스쿨의 이영선 교관은 “최종 목적지가 바뀌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참가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모든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좀 더 성대한 규모로 패밀리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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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39호 / 2023.11.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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