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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에서 육상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한다

2026-02-09

‘2026 BRP 콘퍼런스’ 서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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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의 공식 수입원인 BRP 코리아(바이크원)가 ‘2026 BRP 콘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2026년 제품 라인업과 대리점 지원 정책, 앞으로 시장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031d0f3a3052e.jpg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주 35명을 비롯해 BRP 본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 방향과 브랜드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소개를 시작으로 대리점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식 라인업 소개, 2026년 대리점 지원 정책 안내, 대리점 공지사항, 마리나 선박 정비업 등록 안내 등이 포함됐다.

BRP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파워스포츠 기기 제조사로, Sea-Doo(씨두), Can-Am(캔암), Ski-Doo, Lynx, Rotax 등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씨두는 세계 점유율 1위 제트스키 브랜드로, 수상레저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65db99d660ac9.jpg이날 김만석 BRP 코리아 대표는 “2026 BRP 콘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딜러 대표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시장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수상레저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년 제품 라인업 공개

baadc09530264.jpg먼저 씨두 라인업에서는 투어링 제품군으로 GTX LTD 325, GTX 170·230, 익스플로러 230 모델이 소개됐다. 퍼포먼스 라인업에는 신규 컬러 ‘걸프스트림 블루’가 적용돼 외장과 시트에 일체감을 더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스포츠 피싱 라인업에서는 피시프로 170과 피시프로 트로피 170 모델이 공개됐다. 특히 170 트로피 모델은 10.25인치 풀컬러 터치 계기반, 9인치 가민 어탐기, 유압식 핸들 댐퍼 추가 등 세 가지 주요 사양 변경이 이뤄졌다.

레크리에이션 모델로는 제트스키에 입문하는 초보자나 기존의 경력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130마력의 GTX PRO 130과 단거리 주행, 스턴트 쇼맨십에 특화된 스파크 트릭스가 소개됐으며, 폰툰 라인업에서는 스위치 스포츠·리미티드·피싱 등 다양한 옵션 구성이 공개됐다.


0a6e20b9f5cee.jpg캔암 오프로드 부문에서는 아웃랜더 맥스 LTD와 XTP 모델에 전자제어식 반능동 스마트 쇼크와 10.25인치 풀 컬러 계기반이 적용됐다. 

UTV 라인업에는 디펜더 3인승, 6X6 모델과 덤프 기능과 여러 가지 투닝 옵션을 장착할 수 있는 카고 전용 아웃랜더 6X6 모델이 포함됐다. 

파워스포츠 SSV 부문에서는 다카르 랠리에 출전 중인 플래그십 모델 ‘매버릭 R’이 주목을 받았다. 


feba270651381.jpg온로드 라인업에서는 스파이더 RT LTD, 씨투 스카이, 스파이더 F3- LTD, 캐니언 레드록, 라이커 스포츠·렐리 모델 등이 소개됐다. 역삼륜 구조 기반의 안정성과 최신 전자장비 탑재, 다양한 옵션 구성이 특징이다.

전기 라인업에서는 캔암 오리진과 펄스에 이어 아웃랜더 전기 모델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북미 지역 중심 공급 단계로, 아시아 시장 도입은 검토 단계에 있다.


서비스·마케팅·금융 지원 확대

ca0cd2c18b217.jpgBRP 코리아는 2026년 대리점 지원 정책으로 서비스 점검 비용 지원, 부품 선구매 할인, MG캐피탈 구매 지원, 마케팅 활동 지원, 씨두 시승 행사 특별 지원 등을 발표했다. 

특히 마케팅 활동은 BRP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원브랜드 행사에 한해 지원되며, 로고 규정 준수와 SNS 홍보, ‘책임감 있는 주행’ 슬로건 실천이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

씨두 시승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최소 3개월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2월까지 신청서를 제출해 선정 절차를 거친다. 운영 조건으로는 네이버 예약 관리, 법규 준수, 책임 주행 실천 등이 명시됐다.


책임 있는 수상레저 문화 강조

3afea9452b3cb.jpg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대상 기구별 운전 능력 숙달, 면허 취득 과정에서의 올바른 라이딩 문화 교육, 환경 보호와 책임 주행, 무리한 튜닝 금지 등 제품 관리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수상오토바이 전용 조종면허의 분리 신설 필요성도 공식 제안됐다.

BRP 코리아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유통·서비스·안전 문화 전반의 체계화를 통해 국내 파워스포츠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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