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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누빈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 

2026-05-07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 출시 기념 투어 쇼케이스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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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가 네이키드 슈퍼바이크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전국 투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뉴 모델 공개를 넘어, 두카티가 축적해온 레이싱 기술과 브랜드 철학을 국내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투어는 3월 말 서울점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을 거쳐 4월 중순 송도점까지 주요 거점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플래그십 슈퍼바이크 기술 집약

deffd9379dd88.jpg‘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는 두카티 플래그십 슈퍼바이크 파니갈레 V4 S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상위 네이키드 모델이다. 월드 슈퍼바이크 챔피언십(WSBK)과 모토GP에서 축적된 레이싱 기술이 반영됐으며, 무게 대비 출력비 1.13 hp/kg을 달성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1,103cc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 V4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14마력, 최대토크 120Nm를 발휘한다. 레이싱 배기 시스템 장착 시 최대 출력은 226마력까지 상승한다. 여기에 90도 V4 구조, 데스모드로믹 밸브 시스템, 역회전 크랭크샤프트 등을 적용해 독창적인 사운드와 강력한 출력 특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자제어 시스템 역시 최신 사양으로 구성됐다. 두카티 트랙션 컨트롤(DTC), 윌리 컨트롤(DWC), 슬라이드 컨트롤(DSC),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EBC), 퀵 시프터(DQS) 2.0, Race eCBS 등 다양한 라이딩 보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으며, 두카티 전자장비 제어 시스템(DVO)이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세팅을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올린즈 전자식 서스펜션과 브렘보 하이엔드 브레이크 시스템, 신규 설계된 프런트 윙렛이 적용돼 고속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더블 사이드 스윙 암과 개선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주행 밸런스도 한층 향상됐다.


디자인은 ‘페어링을 제거한 슈퍼바이크’라는 스트리트파이터 고유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더 공격적이고 정제된 형태로 진화했다.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한 윙렛과 LED 라이트 시그니처,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은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한다.

또한 핸들 바와 풋페그 위치를 재조정해 인체공학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도심 주행에서는 편안함을, 스포츠 주행에서는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국 투어 통해 고객 접점 확대

0447892551e84.jpg이번 쇼케이스는 제품 전시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방문 인증 이벤트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브랜드에 관한 관심을 입증했다.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는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는 파니갈레 V4 S의 기술과 퍼포먼스를 계승한 모델로, 네이키드 바이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전국 투어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시승 행사와 트랙 이벤트 등 후속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두카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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