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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 '벤다(BENDA)' 국내 공식 론칭

2026-05-21

나폴레옹밥500·친칠라500 출시 통해 브랜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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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애프터마켓 파츠 전문 기업 스피다가 중국 모터사이클 브랜드 벤다(BENDA)를 공식 론칭하고 국내 완성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ea233587b5e1b.jpg스피다는 약 30년간 해외 모터사이클 애프터마켓 파츠를 수입·판매해온 기업으로, 약 20년간 퓨익(PUIG) 윈드스크린의 국내 딜러를 맡아왔으며, 자체 브랜드 바이크브로스의 겨울철 워머와 열선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이번 벤다 브랜드 운영을 위해 별도 법인인 ‘스피다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국내 모터사이클 판매와 서비스 사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중인 벤다

벤다는 2016년 중국 항저우의 항저우 새턴 파워 테크놀로지(HANGZH OU SATURN POWER TECHNO LOGY) 유한공사를 기반으로 출범한 브랜드다. 브랜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라이딩 미학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엔진 개발 부서를 설립하고 중국과 오스트리아에 각각 산업 디자인 및 연구개발 사무소를 운영하며 V형 2기통 엔진을 자체 개발·양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2020년 친칠라300(KDX300)을 출시하며 중국 내 크루저 스타일 시장을 본격 개척했고, 2022년에는 병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LFC700과 V4 엔진 기반의 다크 플래그500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현재 벤다는 125cc부터 1,000cc급까지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78개국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크루저 및 아메리칸 스타일 모터사이클을 중심으로 연간 20만 대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만 대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나폴레옹밥·친칠라로 국내 시장 공략

0be334a73496f.jpg스피다는 2021년부터 한국 시장에서 벤다의 브랜드 활동을 시작해 2022년 친칠라300을 출시했다. 

친칠라300은 독특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300cc급 아메리칸 크루저 시장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스피다는 판매 확대와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에도 집중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주력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나폴레옹밥500과 친칠라500은 벤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모델로 평가된다.


99247a83134ee.jpg나폴레옹밥500은 바버 스타일의 1인승 크루저 모델로, 벤다 특유의 디자인 방향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475cc V형 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유로5+ 환경 규제를 충족한다. 대형 차체와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통해 동급 시장에서 차별화를 추구했다.


99114ced976fd.jpg친칠라500은 동일한 475cc V형 2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한 2인승 크루저 모델로, 기존 친칠라300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두 모델 모두 전·후륜 ABS와 TCS를 기본 적용했으며, DRL(주간주행등) LED 라이트와 풀 컬러 디지털 계기반을 채택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전국 서비스망 및 부품 공급 체계 강화

스피다 관계자는 “중국 내 스피다 무역 유한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현지 공장과 빠른 피드백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부품 역시 최대 2주 내 국내 직발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현재 국내 30개 서비스점에서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고, 2회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점검과 사전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벤다 모터사이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서비스 품질 강화와 고객 지원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벤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피다에 문의하면 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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