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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m' 직접 보고 만져 보니 너무 멋지네요!

2026-06-09

캔암, 플래그십과 뉴 모델 전시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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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BRP 코리아가 지난 5월 17일 열린 K-모토 페스타(이하 케모페)에 참가해 캔암(Can-Am)의 온로드·오프로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8470fc46f3cde.jpg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대형 이륜차 문화 행사가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서 열린 대규모 모터사이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BRP 코리아는 지난해에는 기존 일정과 겹쳐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일정을 조율해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여온 캔암 온로드 라인업을 보다 직접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그동안 실내 전시 위주로 공개됐던 캔암 모델들을 야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차량의 크기와 착좌감, 특유의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플래그십부터 신형 ATV까지 전시

5c9499f0b32b7.jpg이번 케모페 캔암 부스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과 최신 뉴 모델들이 중심이 되어 전시됐다.

온로드 라인업에는 럭셔리 투어링 모델인 스파이더 RT Sea-to-Sky를 비롯해 최근 출시 이후 관심을 모은 캐니언, 그리고 역삼륜 입문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커가 전시됐다.

오프로드 라인업 역시 다양한 장르의 모델들이 함께 공개됐다.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아웃랜더 X MR 1000R과 아웃랜더 X TP 1000R, 작업 환경에 특화된 디펜더 1000R,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매버릭 스포츠 등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BRP 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캔암이 단순한 ATV 브랜드를 넘어 레저·투어링·스포츠·유틸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육상 레저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종합 육상 레저 브랜드

4d7af6338fe97.jpg행사 현장에서는 캔암 온로드 제품군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기존 라이더들 사이에서 역삼륜 모델에 대한 인식 변화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캔암 부스를 찾은 라이더들은 “도로에서 보기만 했던 것과 실제로 직접 만져 보고 앉아보는 경험은 완전히 다르다”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단순히 생소한 탈것 정도로 인식했던 역삼륜 모델에 대해 실제 시승 의향까지 보이는 반응도 이어졌다.

장거리 투어링에 최적화된 구성과 동승자 중심의 편안한 설계, 럭셔리한 감성은 현장에서 이어져 스파이더 RT Sea-to-Sky 모델 계약이 실제로 진행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BRP 코리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행사와 시승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처럼 다양한 모터사이클 문화 행사와 대형 이벤트가 다시 활성화돼 라이더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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