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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이륜차 실습 교육으로 안전 강화한다

2026-06-09

서울지방우정청, 신규 및 희망 집배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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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은 최근 임용된 신규 집배원과 숙련된 이륜차 조작 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주행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ba30a004c05c.jpg이번 교육은 집배 업무의 핵심 이동 수단인 이륜차의 운전 숙련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울지역 17개 총괄국 소속 집배원 43명이 참여했다. 실습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이륜차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우편물 배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 조작 및 스로틀 제어 숙달, 전도된 이륜차 세우기, 저속 밸런스 주행, 안전한 코너링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c8988bceb49a7.jpg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 만족도는 90.5%를 기록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 집배원은 “시선 처리와 제동 방법 등 평소 잘못된 운전 습관을 교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륜차 조작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집배원의 안전 확보는 국민에게 안정적인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전문 실습 교육을 계속 확대해 이륜차 사고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서울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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