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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를 함께 만든다

2026-06-10

'Central Mobility Group' 브랜드 비전과 신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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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E(LONCIN), KOVE, SWM 등을 전개하는 CMG(Central Mobility Group)가 K-모토 페스타를 통해 첫 공식 오프라인 홍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CMG는 ‘Central Mobility Group’의 약자로, 단순한 모터사이클 판매 회사를 넘어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중심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entral’은 중심과 핵심 가치를, ‘Mobility’는 이동의 새로운 가치를, ‘Group’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CMG는 새로운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K-모토 페스타에서 첫 공식 홍보

2b99aeb22d284.jpgCMG가 공식적인 홍보 무대로 K-모토 페스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K-모토 페스타는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표적인 페스티벌 중 하나로, 라이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자리라고 판단해 참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관람객과 참여가 예상됐고, 실제 현장 반응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CMG에게는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자리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CMG가 준비 중인 VOGE(LONCIN), KOVE, SWM 등 주요 브랜드의 모델이 소개됐다.

9024fbc758182.jpgfc2990934ab6e.jpgVOGE는 중국 대표 제조사 중의 하나인 LONCIN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LONCIN은 오랜 기간 글로벌 제조 경험을 쌓아온 기업으로 높은 생산 품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는 125cc 스쿠터부터 미들급 어드벤처 모델인 SR450X, DS625X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KOVE는 최근 글로벌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다카르 랠리와 WSBK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퍼포먼스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는 250cc·350cc·450cc급 모델부터 450 Rally, 800X Rally 등 하드코어 듀얼퍼퍼즈 및 어드벤처 모델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WM은 이탈리아 감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대표 모델인 Stormbreaker V 1200과 싱글 엔진 기반 모델들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주행 감각을 선호하는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와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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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모터사이클 브랜드에 대한 국내 라이더들의 인식 변화도 확인했다.

과거에는 브랜드의 출신 국가만으로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실제 제품의 완성도와 성능, 디자인을 직접 경험한 뒤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젊은 라이더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와 선택지에 대한 수용성이 높았으며, 일부 고객들은 “이런 브랜드가 왜 이제야 국내에 들어왔느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CMG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면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됐다. 또한 행사 이후 SNS 채널 반응과 고객 문의 증가를 통해 신규 수입 브랜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했다.


CMG는 현재 국내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과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별 모델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안심하고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체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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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 황준원 대표는 “투명하고 클린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네트워크 대표들과 상생하며, 합리적이고 소통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믿고 탈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대리점을 선별해 2026년 하반기부터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며, 공식 브랜드 론칭은 국내 출시 후보 모델의 인증이 예상되는 올여름께 계획하고 있다”라며 “전국 대리점 후보자들과 함께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우선 3곳의 직영 스토어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와 고객 지원,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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