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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륜차 시대, 타이어 선택도 달라져야 한다

2026-07-07

CST, 주행 환경에 맞는 제품 추천이 안전과 수명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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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이륜차의 역할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배달, 출퇴근, 생활 이동, 레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타이어에 요구되는 성능 역시 세분되고 있다.


CST는 최근 배달 이륜차와 도심형 스쿠터의 실제 주행 환경을 고려한 타이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달 이륜차는 일반적인 스쿠터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에서 운행된다. 하루에도 수십 차례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고, 도심 주행 특성상 급가속과 급제동, 잦은 방향 전환과 유턴이 이어진다. 여기에 배달 박스와 적재 화물까지 더해지면서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담도 많이 증가한다.


실제 운행 목적에 적합한 제품 선택 중요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순히 가격이나 규격만으로 타이어를 선택하기보다 실제 운행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CST의 설명이다. 

같은 스쿠터라도 출퇴근 중심인지, 배달용인지, 장거리 운행이 많은지에 따라 요구되는 성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배달 이륜차는 반복 주행으로 인한 중앙부 마모와 편마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공기압 변화와 고무 피로도 역시 일반 운행보다 빠르게 나타난다. 여름철 고온 노면과 우천 환경까지 더해지면 타이어 상태는 안전 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CST는 이러한 이유로 정비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온라인을 통한 가격 비교가 일반화되고 있지만 실제 차량 상태와 라이더의 주행 패턴을 확인한 뒤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정비 현장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비소는 단순한 장착 공간을 넘어 라이더의 주행 목적과 운행 습관을 분석해 최적의 제품을 제안하는 전문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배달 운행 여부와 일일 주행거리, 우천 시 운행 빈도, 적재 상태 등에 따라 타이어 선택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 운영

2d277f2463eea.jpg이를 위해 CST는 도심형 스쿠터와 배달 이륜차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CM547, CM-SC11, CM-SC13 등 주요 모델은 일반 도심 주행부터 반복 운행이 많은 배달 환경까지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륜차 정비업체와 관련 사업자를 위한 CST B2B 전용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사업자 전용 가격과 카드 결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정비업체가 필요한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씨에스티인터내셔날코리아 관계자는 “배달 이륜차처럼 타이어 사용 환경이 가혹한 경우에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만큼 적절한 제품을 추천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라며 “정비소가 라이더의 실제 운행 환경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과 공급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씨에스티인터내셔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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