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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Shotgun 650 × Rough Crafts’ 국내 3대 한정 출시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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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스텀 빌더 Rough Crafts 협업 모델… 7월 29일 공식 판매 개시

고유 번호·전용 디자인 적용… 국내 가격 1,206만 원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세계적인 커스텀 빌더 Rough Crafts와 협업한 한정판 모델 ‘Shotgun 650 × Rough Crafts’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3d05129fb26cc.jpg이번 모델은 Shotgun 650을 기반으로 Rough Crafts가 제작한 커스텀 모터사이클 ‘Caliber Royal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2025년 EICMA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Motoverse 2025에서도 선보이며 글로벌 모터사이클 팬들의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

국내에는 고유 번호가 부여된 3대만 판매된다.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 지역에도 각각 25대씩만 공급되는 글로벌 한정 모델이다.


0f68c8f83eb47.jpg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06만 원이며, 공식 판매는 2026년 7월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7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7월 29일 오후 4시까지 로얄엔필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royalenfield.com/kr/kr/motorcycles/shotgun-roughcrafts-edition)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Rough Crafts 감성 담은 한정 디자인

b4f494ba4c43b.jpgShotgun 650 × Rough Crafts는 커스텀 모터사이클 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Shotgun 650의 확장성과 Rough Crafts의 디자인 철학을 결합한 모델이다.


4c2be69d24f83.jpg차체는 Gloss Jet Black과 Matt Stealth Black 컬러 조합을 적용했으며, 차체 패널을 따라 이어지는 골드 리프 스트라이프와 그레이 포인트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료탱크에는 각 차량의 한정판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또한 오리지널 Caliber Royale에 적용된 Brass Collaboration Badge를 비롯해 블랙 바엔드 미러, 퀼팅 가죽 시트, 블랙·메탈 컬러 알로이 휠, 골드 컬러 포크 이너 튜브 등 전용 사양을 적용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Rough Crafts 설립자 윈스턴 예(Winston Yeh)가 직접 디자인하고 서명한 Caliber Royale 스케치 아트워크가 제공된다. 해당 아트워크 역시 모터사이클과 동일한 한정판 고유 번호가 부여된다.

 


Shotgun 650의 커스터마이징 철학 확장

4617af9dd1513.jpgCaliber Royale은 Shotgun 650을 기반으로 Rough Crafts가 제작한 커스텀 모터사이클로, 길게 뻗은 차체 비율과 전용 페어링, 수작업 마감, 골드 리프 포인트 등이 특징이다.

Shotgun 650 × Rough Crafts는 Caliber Royale의 디자인 요소를 양산 모델에 적용해 Shotgun 650 특유의 강인한 차체와 Rough Crafts만의 정교한 스타일을 결합했다.


로얄엔필드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총괄 애드리언 존 셀러스(Adrian John Sellers)는 "이번 에디션은 Shotgun 650의 '커스텀 퍼스트(Custom First)' 철학을 새롭게 표현한 모델"이라며 "Rough Crafts의 장인 정신과 디자인 감각을 통해 Shotgun 650이 가진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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