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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더 고'에 ‘혼다 뉴 모델' 구경하러 오세요~

2026-08-06

E-클러치 4개 모델과 신형 CB1000F, 8월 23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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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브랜드 체험형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올여름 출시한 뉴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c4ce4e1ac62f6.jpg혼다코리아는 7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달간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더 고에서 ‘2026 혼다 뉴 모델’을 특별히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6월과 7월 국내 출시한 뉴 모델 5종이 소개된다. 세계 최초의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용 클러치 전자제어 시스템인 E-클러치를 적용한 XL750 트랜잘프 E-클러치, CB 750 호넷 E-클러치, CBR500R E-클러치, NX500 E-클러치와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델 CB10 00F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시는 혼다코리아가 최근 다양한 뉴 모델을 잇달아 출시한 것을 기념하고,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인 더 고를 찾는 고객과 일반 방문객들에게 제품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기술력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터사이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물론 평소 모터사이클에 관심이 없던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테마별 전시 구성

전시 공간은 오프로드 컬렉션, 온로드 컬렉션, CB1000F 존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오프로드 컬렉션에는 NX500 E-클러치와 XL750 트랜잘프 E-클러치가 전시되며, 온로드 컬렉션에는 CBR500R E-클러치와 CB750 호넷 E-클러치를 만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CB1000F 존에는 뉴 모델 CB1000F와 함께 혼다 CB 시리즈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스토리보드를 설치해 모델 개발 배경과 브랜드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는 단순히 차량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콘셉트에 맞는 비주얼 연출을 통해 모터사이클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호기심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하며 각 모델의 특징과 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관람을 돕는다.


전시 차량은 직접 앉아보고 라이딩 자세를 체험할 수 있으며, 더 고에서 운영하는 시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전시 중인 5개 모델 모두 실제로 시승할 수 있다.


CB1000F, 차세대 플래그십

1a16543d9b34a.jpg이번 전시의 중심 모델인 CB1000F는 1980년대 북미 AMA 챔피언십을 석권한 CB750F와 CB900F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델이다. 


‘최고의 균형감을 갖춘 로드스터(Best Balanced Roadster)’를 개발 콘셉트로 완성됐다.

직선적인 연료탱크와 원형 LED 헤드라이트,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 등 정통 네이키드 스포츠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구현했으며, 프레디 스펜서의 AMA 레이스 머신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다. 


1,000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과 6축 IMU 기반 전자제어 시스템, 5가지 라이딩 모드, 스마트키, 5인치 TFT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4개의 E-클러치 적용 모델

b505d7141d5bf.jpg함께 전시되는 E-클러치 모델들도 혼다의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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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b06b2b5cb84.jpgXL750 트랜잘프 E-클러치는 도심부터 장거리 투어링, 오프로드까지 대응하는 듀얼퍼퍼즈 모델이며, CB 750 호넷 E-클러치는 경량 차체와 755cc 직렬 2기통 엔진을 바탕으로 스포츠 주행과 일상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미들급 네이키드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7.6kg·m를 발휘하며, 스로틀 바이 와이어(TBW),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어시스트 & 슬리퍼 클러치, E-클러치를 기본 적용했다.


CBR500R E-클러치와 NX500 E-클러치는 혼다의 대표 미들급 플랫폼에 E-클러치 시스템을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인 모델이다. 


CBR500R은 스포츠 라이딩과 일상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로드 스포츠 모델이며, NX500은 도심과 장거리 투어링, 온·오프로드 주행을 아우르는 어드벤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471cc 직렬 2기통 엔진과 HSTC, 5인치 TFT 디스플레이, 어시스트 & 슬리퍼 클러치, ABS 등을 기본 적용했다.


혼다 E-클러치는 세계 최초의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용 클러치 전자제어 시스템으로, 클러치 레버를 조작하지 않아도 스로틀과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만으로 출발과 변속, 정차가 가능하다. 필요할 경우 기존 수동변속 방식처럼 클러치 레버를 직접 사용할 수도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승 프로그램부터 오너 혜택까지

5be0bae25b54f.jpg더 고에서는 특별 전시와 함께 혼다 오너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혼다 자동차 또는 혼다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고객이 차량 키를 제시하면 카페 전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항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더 고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시승 프로그램과 카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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