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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M4 엑스타 스즈키, 모토아메리카서 잇단 포디움

2026-08-12

에스칼란테 시즌 첫 포디움·스콧 극적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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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모터 USA와 팀 해머가 운영하는 M4 엑스타 스즈키(M4 ECSTAR Suzuki)가 미국 워싱턴주 리지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모토아메리카 대회에서 슈퍼바이크와 슈퍼스포츠 클래스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모토아메리카는 북미 최고 권위의 양산형 모터사이클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으로, 세계 각국의 제조사와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팀 해머 통산 400번째 톱3

4587f6cf6d5de.jpg토요일 열린 슈퍼바이크 레이스는 많은 비로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진행됐다.


리치 에스칼란테는 GSX-R1000R을 타고 7위에서 출발해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에스칼란테의 시즌 첫 포디움이자 팀 해머의 모토아메리카 통산 400번째 톱3 기록이다.


브랜든 파쉬도 12위에서 출발해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일요일 열린 슈퍼스포츠 클래스에서는 타일러 스콧이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다. 스콧은 오전 연습 주행에서 사고로 머신이 크게 


파손됐지만, 팀의 신속한 정비로 결승에 출전했다.

레이스 막판까지 선두권 경쟁을 이어간 스콧은 마지막 랩에서 두 개의 코너를 공략하며 역전에 성공, 3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이번 포디움은 올 시즌 여섯 번째이자 개인 통산 33번째 포디움으로, 종합 순위 3위도 유지했다.


GSX-R1000R로 레이스 경쟁력 입증

985f082527681.jpg이번 대회에서 포디움을 기록한 GSX-R1000R은 스즈키의 플래그십 슈퍼스포츠 모델이다.

40주년 기념 에디션은 전용 헤리티지 색상과 기념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직렬 4기통 엔진과 쇼와 밸런스 프리 프런트 포크(BFF), BFRC-lite 리어 서스펜션 등을 탑재해 서킷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즈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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