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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간 1,835km 대장정, 히말라얀 450의 모험이 시작된다!

2026-09-03

몽골의 대자연 달리는 ‘모토 몽골리아 2026’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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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코리아가 몽골의 광활한 초원과 사막을 가로지르는 글로벌 라이딩 투어 ‘모토 몽골리아 2026 (MOTO MONGOLIA 2026)’을 진행한다.


로얄엔필드 최초의 몽골 마키 라이드(Marquee Ride)로 마련된 이번 투어는 9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와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로얄엔필드 라이더들이 참가해 몽골의 대자연을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로얄엔필드의 대표 어드벤처 모델 히말라얀 450을 타고 총 1,835km를 주행한다. 


전체 코스는 온로드 805km와 오프로드 1,030km로 구성돼 몽골의 사막과 초원, 국립공원, 온천지대 등 다양한 지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란바타르에서 고비사막, 초원까지

020155fa7c8f7.jpg투어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출발해 남부 고비사막과 오아시스 지역을 지나 중앙 몽골의 초원과 온천지대를 거쳐 다시 울란바타르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진행된다.


9월 5일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체크인한 뒤, 6일에는 안전 라이딩을 위한 브리핑과 현지 지형 및 안전 수칙 안내, 모터사이클 점검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주행은 7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바가 가즈린 출루까지 230km를 달린 뒤 차강 수바르가, 욜린암을 거쳐 고비사막 깊숙이 진입한다.


8일에는 바가 가즈린 출루에서 차강 수바르가까지 250km, 9일에는 욜린암까지 225km를 달린다.


특히 9월 10일 욜린암~플레이밍 클리프 90km, 11일 플레이밍 클리프~옹기 사원 180km 구간은 모두 오프로드로 구성된다. 

공룡 화석 발굴지로 유명한 플레이밍 클리프와 역사적인 옹기 사원 지역을 잇는 거친 지형을 연속으로 주행하게 된다.


하루 최대 225km의 오프로드 주행

12일에는 옹기 사원에서 오르혼 폭포까지 270km를 주행한다. 이 가운데 225km가 오프로드로 구성돼 이번 투어에서 가장 긴 비포장 구간을 경험하게 된다.


13일에는 오르혼 폭포에서 첸헤르 온천까지 100km의 오프로드 주행을 진행한 뒤, 14일에는 온천지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라이더들의 체력 회복과 차량 점검 시간을 갖는다.


이후 엘센 타사르카이 사구와 후스타이 국립공원을 거쳐 17일 울란바타르로 복귀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체크아웃과 함께 귀국하며 총 1,835 km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모토 몽골리아 2026’은 히말라얀 450의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몽골의 광활한 자연과 독특한 문화, 다양한 지형을 직접 경험하는 글로벌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체 주행거리의 절반 이상을 오프로드로 구성해 히말라얀 450의 어드벤처 라이딩 역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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